방통위, 그린 데이터 센터 구축지침 및 수준진단 방법 국가표준 제정
‘그린 데이터 센터 구축 지침 표준’은 건축물·전기시설, 온도조절 시설 등 데이터 센터의 부분별 에너지효율을 높일 수 있는 구축방법을 제공하고 있어 기존 데이터 센터를 그린화하고 신축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절감을 극대화 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국가표준으로 제정된 그린 데이터 센터 구축 지침 표준은 2010년에 우리나라가 유럽연합과 함께 국제전기통신연합(ITU-T)에 국제표준화 추진을 제안하여 작업이 수행되었으며, 2011년 9월에 국제표준(ITU-T L.1300)으로 채택된 표준이다.
아울러 ‘그린 데이터 센터 수준진단 표준’은 데이터 센터의 초기 도입 과정에서 부터 운영과 폐기·재활용 등 모든 단계에 대한 에너지 효율성 수준을 자체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표준으로, 데이터 센터 운용자가 현재의 그린화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국내 데이터 센터의 평균 전력효율지수(PUE)는 2.3이며 1년 간 전력 사용량은 20억KWh로 춘천시 두배 규모의 도시에서 사용되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이번 국가표준으로 제정된 그린 데이터 센터 구축지침 표준을 국내 데이터 센터에 적용할 경우에 전력효율지수(PUE)를 1.8이하까지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연간 4.4억KWh의 전력량을 절약하고 440억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게 되어 방송통신분야 온실가스 감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국립전파연구원 관계자는 밝혔다.
국립전파연구원은 위 두가지 국가표준과 함께, 올 8월부터 인터넷 온라인 환경에서 사용이 금지된 주민등록 번호를 대체하여 사용할 수 있는 아이핀(i-PIN) 서비스 모델 및 기능을 국가표준으로 함께 제정하였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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