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페어 2012 애완용품박람회 개최

- 요람에서 천국까지 애완용품의 모든 것

서울--(뉴스와이어)--21세기의 산업혁명은 무엇일까? 바로 인터넷이다. 21세기의 산업의 중심은 인터넷이고 사람들의 일상생활도 인터넷으로 시작해서 인터넷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62년 4월부터 6월까지 한국산업진흥회 주최로 경복궁에서 ‘산업박람회’의 개최를 시작이 된 우리나의 전시산업 역시 마찬가지다.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발전을 해온 전시산업을 인터넷으로 확장시켜온 온라인페어의 3번째 전시회가 열린다. 절전박람회와 액세서리 박람회에 뒤이어 오는 9월 20일 ‘온라인페어 2012 애완용품 박람회’(www.petfair.co.kr)가 개막을 한다.

2012년, 불 꺼진 집으로 홀로 귀가하는 외로운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2012년 대한민국의 총가구수는 약 1,750만 가구이고, 그중 1인가구는 400만 가구를 넘어서고 있다. 무려 전체의 24%이다. 1인가구와 핵가족의 증가는 사람과 가족과의 단절을 불러일으키면서 애완동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있다. 전국의 애견이 500여만 마리 고양이는 약 62만여마리 등 600만 애완동물이 사람과 가족을 이루면서 함께하고 있다.

2012년 ‘충무로에 가면 애완동물의 모든 것이 있다’란 말은 이미 옛말이 되어버렸다. 1조 8천억원을 넘어서며 애완관련 산업이 발전했지만 다양화되는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했던 충무로는 온라인을 통해서 발전하는 애완산업의 뒤안길로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

‘애완동물의 요람에서 천국까지!’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온라인페어 2012 애완용품박람회’는 애완관련 모든 제품과 용품들이 전시되어있다.

액세서리 박람회를 통해서 200만명의 네티즌들이 주최자가 동시에 구매자가 되는 새로운 온라인마켓 시스템을 시도했던 온라인페어는 소기의 성과를 이루어냈었다. 액세서리를 불특정다수의 소비자들을 기다려야했던 업체들은 오프라인의 종로 귀금속상가처럼 온라인의 액세서리 거리를 통해서 새로운 ‘온라인 상권’을 만들어 많은 네티즌들이 방문을 하고 구매를 했다.

‘온라인페어 2012 애완용품박람회’도 동물사랑실천협회, 동물구조관리협회, 한국동물보호교육재단의 후원을 받고 애완관련 네이버의 대표카페인 셀펫과 뷰티포럼 등 많은 네티즌들이 참여하여 새로운 애완용품 온라인마켓 시스템을 안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온라인페어 2012 애완용품박람회’는 업체들과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여러가지 코너들이 마련되어있다. 소비자들에겐 ‘공동구매’와 ‘특가코너’를 통해서 인터넷최저가로 애완용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이 되고, 참여업체들은 박람회 기간 내에 오픈마켓처럼 일체의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고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 이런 혜택은 소비자들에 고스란히 돌아가면서 가격적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온라인페어의 ‘페어몰’을 통해 네이버 지식쇼핑, 다음 쇼핑하우, 어바웃(about), 인터파크 오픈스타일 등 대형 오픈마켓에도 박람회에 출품한 제품들이 검색될 수 있게 하며 ‘온라인페어 박과장이 쏜다!’ 등 다양한 이벤트들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뜻밖의 선물을 안겨 줄 것이다.

인간의 역사와 오랜 시간을 함께 해온 애완동물은 애정과 삶의 가치를 주고 반려동물로 그 의미와 가치를 확장시켰다. ‘온라인페어 2012 애완용품 박람회’에서는 ‘힐링스토리’를 통해서 애완동물을 키우는데 필요한 많은 정보와 다양한 사연의 사진과 사연들을 모아놓는다.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를 통해서 버려지는 수많은 유기견에게 따뜻한 손길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장을 열어놓았다.

9월 20일, ‘요람에서 천국까지 애완동물의 모든 것’이 전시되는 ‘온라인페어 2012 애완용품 박람회’(www.petfair.co.kr)에는 다양한 애완용품뿐만 아니라 반려동물과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온라인페어 개요
온라인 페어는 전시정보 채널의 새로운 ‘Brand’를 창조하는 업체이다. 기본적으로 전시정보 뉴스서비스를 제공하고,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있었던 오프라인 전시장을 온라인으로 구현한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직접 전시장을 찾아가야만 하는 번거로움과 제한된 관람시간의 한계를 벗어나 24시간 생생하게 전시장을 관람할 수 있는 시스템과 수 백만원을 내는 참가비의 부담감을 덜어줄 가격으로도 업체와 제품들을 홍보할 수 있는 온라인 전시회의 시스템을 구현했다. ‘온라인 페어’는 늘 새로운 기획으로 꾸준하게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하면서 전시정보 채널의 새로운 ‘Brand’를 창조해나갈 것이다.

온라인페어 2012 애완용품 박람회: http://petfair.co.kr

웹사이트: http://www.onlinefair.co.kr

연락처

온라인페어
보도팀
신인호 부장
070-7609-8140, 010-6249-4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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