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갑 한국명상치유학회장, “명상은 치매, 우울증, 감기, 심장병, 천식, 암 등 예방치료에 도움”
- 11일 동명대학교 특별 강연서 강조
장현갑 한국명상치유학회장(前서울대 심리학과 교수)은 9월 11일 동명대학교(총장 설동근)가 마련한 ‘뇌과학과 명상’ 테마 명사 초청 특강에서 ‘마음을 수행하라. 뇌가 바뀐다’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장현갑 한국명상치유학회장은 이날 오후 2시 동명대 중앙도서관에서 가진 강연에서 “꾸준한 명상은 ▲노인의 치매를 예방하고 ▲우울증 개선, 낙천성 및 행복감 증진 ▲따뜻하고 자비로운 마음과 또렷한 정신력 유지 ▲면역체계의 기능을 강화하여 암, 감기 등의 면역장애의 치료 ▲심장병, 천식, 제2형 당뇨병, 만성통증 등 질병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고 설명한다.
장 회장은 이날 명상 수행이 빠른 빈도의 뇌파인 ‘감마파’를 증가시킨다는 티벳 승려 대상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오랜 명상을 해온 사람들에게서 발견되는 감마파는 뉴런들의 협응성과 동기성을 높여주고 고도의 주의집중을 가능하게 도와준다”고 설명하고 “명상 수행은 스트레스 관련 호르몬인 코티솔 분비를 감소시켜 궁극적으로 만성병을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를 발휘한다”고 강조한다.
IT특성화 대학이자 동남광역권 산학협력 거점 동명대가 9월 11일부터 화요일 오후2시부터 3주간 릴레이식으로 마련한 ‘뇌과학과 명상’ 테마 명사 초청 일정은 다음과 같다.
9월 ▲11일 ①불교대중화와 선(禪) -수불스님(범어사 주지스님) ②마음을 수행하라. 뇌가 바뀐다 -장현갑(前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한국명상치유학회장) ▲18일 ③신경자기조절과 불교수행 -박병운(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심신통합치유학과 교수) ④뇌과학과 불교 : 생각의 출현 -박문호(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25일 ⑤수행과 정신치료 -이성환(前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교수, 동서통합의원장) ⑥재가자의 선(禪) 수련과 도심사찰의 역할 -수진스님(대한불교조계종 부산연합회장).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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