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E 취업사관학교, 국제회의전문가교육원 101기 주말반 개강

- MICE분야 취업율 1위, 컨벤션기획사 최다 배출 기관

- 내년도 컨벤션 기획사 출제경향 변화로 인하여 통합과정 대한 선호도 증가

뉴스 제공

2012-09-12 07:30

서울--(뉴스와이어)--MICE 기획 인력 양성 전문 교육기관인 국제회의전문가교육원(대표 김은련 www.iccos.co.kr)은 ‘101기 국제회의전문가 · MICE 통합실무 정규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16주의 국제회의, 전시, 이벤트 실무코스(이론+실무)와 workshop(모의 국제회의 제안서 프리젠테이션)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번 101기는 국제회의, 전시, 이벤트 실무 전임교수제로 구성되어 산업별 실무 노하우를 배울 수 있고, 교육생과 진로 상담을 통해 맞춤식 취업 지원이 가능하다.

수강 중에는 국제회의, 전시 행사 주최 사무국에서 진행요원으로 근무 가능하며 자체적인 취업연계 시스템에 의해 정규직, 계약직, 인턴 참가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수료전에 모의 국제회의 개최(경쟁 프리젠테이션)를 통해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엄격한 학사관리와 평가를 통해 현재 3000명에 가까운 전문인력을 배출한 전통의 MICE 취업전문 교육기관이다.

국제회의 전문가는 국내에서 연간 1000여건이상 개최되고 있는 국제회의, 전시회, 박람회를 유치, 기획, 운영, 사후관리하는 전문인력으로 정부나 학술-경제 단체 등이 주관하는 국제회의, 전시회의 개최 관련업무를 의뢰받아 기획단계에서부터 마무리까지 총괄하는 전문가로서 G20정상회담, 핵안보정상회의, 제주세계자연보전 총회 같은 국제 행사 무대에서 활약한다.

국내에서 국제회의 전문가와 관련하여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주관하에 컨벤션기획사 2급 국가기술 자격증제가 시행되고 있다. 연 1회 시행하는 국가기술 자격시험으로 본 교육원 교육생수료생들은 매년 필기와 실기를 통틀어 최다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2013년도부터 시행될 새로운 출제 기준을 보면 국제회의와 함께 전시, 이벤트에 대한 내용이 출제 기준으로 적용 되면서 MICE 전반에 걸친 통합 교육은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

정규 교육 프로그램은 자격증 대비 및 취업실무 교육과정으로 컨벤션 산업론, 국제회의 기획실무, 전시기획실무, 이벤트 기획실무, 호텔-관광실무, 컨벤션 영어, 영문행정 등 국제회의-컨벤션 기획사 예비 취업자, 구직자들에게 필수적인 실무코스로 ISMP(international society of meeting planners)에 준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교육대상은 관련업계 종사자나 각종 국제회의-세미나 담당자, 컨벤션센터-조직위원회 등 유관업체 취업희망자 등이며 대학교 재학생-졸업자와 일반인도 수강 가능하다.

개강은 10월 13일, 30명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8시 6시간씩 총 4개월 과정이다. 수강료는 170만원.

국제회의전문가교육원 개요
국제회의전문가교육원은 1997년 국내 최초로 국제회의전문가 교육과정을 시작한 이후 MICE 산업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오고 있다. 컨벤션 기획사가 되고자 하는 많은 인재들이 국제적인 감각과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질 높은 교육 서비스와 비전을 제시함과 동시에 한국MICE 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국제회의전문가교육원 페이스북 페이지: http://www.facebook.com/iccos.co.kr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교육원: http://www.imtc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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