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즐기는 카페베네 ‘마노’, 추석 선물세트로 출시
- 카페베네 추석 선물세트로 스틱커피 ‘마노디베네’ 구성 ‘기프트 세트’ 출시
- 스틱원두커피 ‘마노 디 베네’ 2종과 스텐텀블러 ‘뿌로’ 로 합리적 구성
카페베네 추석 선물세트 이미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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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에서 즐기던 커피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카페베네 큐그레이더와 바리스타의 전문노하우를 접목해 개발한 카페베네의 스틱원두커피 ‘마노디베네’와 텀블러로 구성된 ‘실속형 추석 선물세트’다.
선물세트에는 카페베네 워두커피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마노 디 베네 – 마일드’와 진한 커피향을 담은 마노디베네-다크 2종이 모두 10개씩 총 20개가 포함되며 카페베네 텀블러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스텐텀블러 ‘뿌로’가 함께 세트로 구성된다. 전국의 800여개 카페베네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가격은 33,000원.
한편 카페베네는 스틱원두커피 ‘마노 디 베네’ 출시를 기념해 16일(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페베네 홈페이지(http://www.caffebene.co.kr)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카페베네 스틱 원두커피의 풀네임을 맞추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마노 디 베네 10개입 세트를 증정하는 것. 당첨자는 오늘 19일(수) 발표될 예정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실속 있는 추석선물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틱원두커피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까운 분들과 카페베네 커피를 선물로 나누며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카페베네 개요
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국내에 9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까지 세계에 1만개 매장을 열겠다는 ‘글로벌 커피로드 2020’을 선포, 2012년 국내 토종 커피전문점으로는 최초로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 진출한 이후, 미국 중국 필리핀 일본 등에 진출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글로벌 커피전문점에 걸맞은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양주 글로벌 로스팅 플랜트를 준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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