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법률서비스 온라인 로펌 ‘LAW114’ 과연 성공 할까?

서울--(뉴스와이어)--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 모든 분야는 너무 복잡하고 변화 무쌍하며 법률분야도 마찬가지 기에 이러한 현실에 대응할 수 있는 법조인 양성을 목표로 로스쿨이란 법학전문대학원을 만들었고 올해 10월 드디어 1회 변호사시험 합격자가 개업을 통해 일반인에게 본격적으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는 과거 법률지식만을 암기하여 사법시험의 성적순으로 판사,검사,변호사를 배출하는 기존 시스템에서 한국 사법사상 처음으로 로스쿨 출신 변호사가 법률서비스 시장에 진입하여 무한 경쟁을 예상하고 있는 것이다.

전관도 경험도 아주 부족한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이 열정만 가지고 진입하여 살아 남기에는 그리 녹녹하지가 않다.

로스쿨 졸업하면서 들어간 많은 비용에 서울 서초동 기준 적지 않은 사무실 임대료와 직원 인건비 등을 감안하면 쉽게 단독으로 법률사무실을 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에 있는 개업 준비중인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에게 모기업의 주식을 주면서 까지 회원으로 유치하는 법률 오픈마켓 커뮤니티 사이트인 law114 (www.law114.co.kr 러브캅 온라인법률사업부 대표 정창룡)가 10월초 정식 오픈 예정에 있다.

이번 Law114 의 법률서포터즈 모집은 10월 1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9월 11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사이트에 법률서비스 제공자 회원으로 가입하는 변호사들에게 3개월간 법률채팅 및 법률역경매, 법률지식인으로 활동을 평가하여 12월 말에 사법시험 출신 변호사 100명, 로스쿨 출신 변호사 200명, 기업체 법무담당자 100명, 일반 법무전문가 100명 총 500명을 최종 선발한다.

이 회사 정대표는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은 당장 개업이 힘든 만큼 온라인 공간에서 활동할 수밖에 없을 것이고 온라인에서 활동도 최소한 사이트 구축비용과 포털 키워드 광고비를 내고 홍보를 해도 사건 수임을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라면서 “조급히 생각하지 말고 여유을 가지고 그 하나의 대안으로 한국 최초 온라인 법률 로펌 law114 의 법률서비스 제공자로부터 출발하는 것이 인생의 리스크를 줄이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대표는 “한국의 대표적인 오픈마겟인 옥션이나 지마켓이 물건 판매자에게 주식을 주면서 까지 판매자로 유치하진 않았다고 하면서 law114 는 변호사를 단순 법률서비스 제공자가 아닌 사업의 동반자라는 측면에서 획기적인 방법으로 로스쿨 변호사를 유치하는 것이라 말하면서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사업 초기에는 law114 회원 변호사들이 온라인을 통한 사건 수임 연결이 미미할지 모르지만 머지않아 인터넷 온라인 로펌 law114 온라인사이트를 통한 변호사 법률서비스 수임이 아주 보편적인 대세가 될 것”이라고 확신해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law114.co.kr

연락처

(주)러브캅 온라인 법률사업부
정기룡 팀장
010-7673-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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