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등급전망 장기 부여 기업 에 대한 등급조정 여부 검토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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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2-09-13 15:22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긍정적/부정적 등급전망(Rating Outlook)이 장기간 부여되어 있던 기업들에 대한 신용등급 조정 여부에 대해 일괄 검토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한기평은 지난 8월 31일자로 공시된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시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등급전망 제도의 도입 취지 정상화와 다양한 평가정보의 제공 요구 등에 부응하여 보다 충분한 신용정보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등급전망 제도의 운영정책(Policy)을 변경하여 9월 1일부터 시행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한기평은 동 자료를 통해 등급전망이 긍정적/부정적으로 변경된 경우 등급조정 여부에 대한 검토를 6개월 주기로 진행함과 아울러 등급변동과 관련한 향후 모니터링 요소에 대해서는 별도의 보도자료를 통해 공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아울러 상기 취지의 연장선상에서 새로운 운영정책의 본격적인 시행과 병행하여 기존에 긍정적/부정적 등급전망 부여기간이 장기간 경과한 기업들에 대한 등급조정 여부에 대해서도 일괄검토 후 결과를 추후 발표할 것을 예고하였으며, 예고한 바 대로 금일(9월 13일)자로 동 결과물을 발표하였다.

GS네오텍, SK케미칼, 대한항공, 동부메탈, 이랜드리테일, 한진 6개사 등급전망을 긍정적(Positive)에서 안정적(Stable)으로 변경하였다.

상기 6개사의 경우 영업실적 개선과 재무레버리지의 완화 가능성 등이 반영되어 긍정적(Positive) 전망을 부여하고 있었으나, 긍정적(Positive) 전망 부여 이후 모니터링 기간 중 업황 변화에 따른 영업실적 및 현금흐름 개선 폭의 둔화, 추가적인 대규모 투자의 집행 등으로 당초 한기평이 예상했던 재무레버리지 완화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따라 상기 6개사의 등급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변경하였다.

에스케이텔링크와 LG유플러스 양사에 대해서는 긍정적(Positive) 등급전망을 유지하였다.

에스케이텔링크에 대해 긍정적(Positive) 전망을 유지한 것은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사업 추진에 따른 성장성 확보 및 수익구조 다변화로 현금창출력 대비 차입금 커버리지 수준이 한층 제고될 것이라는 한기평의 전망을 반영하고 있다. 향후 등급조정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모니터링 요소는 보급률이 100%를 상회하면서 업체간 경쟁이 더욱 격화되고 있는 국내 이동전화시장 내에서 원활한 MVNO 사업의 추진을 통한 영업실적 및 현금창출력의 제고로 재무안정성의 개선 추세가 유지되는지 여부이며, 동 결과를 반영하여 신용등급 조정 여부를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의 긍정적(Positive) 전망을 유지한 것은 선도적인 LTE(Long Term Evolution)네트워크 투자를 통해 상위사업자와의 기술적 격차 및 사업적 열위 요인을 상당 부분 해소하면서 가입자 증가와 ARPU(Average Revenue Per User) 상승 등에 따른 수익구조 개선으로 현금창출력 대비 차입금 커버리지 수준이 한층 제고될 것이라는 한기평의 전망을 반영하고 있다. 향후 등급조정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모니터링 요소는 지속적인 투자 부담에도 불구하고, 영업실적의 개선을 통한 현금창출력 제고로 재무안정성의 개선이 이루어지는지 여부이며, 동 결과를 반영하여 신용등급 조정 여부를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로템에 대해서는 무보증사채 및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안정적), A2+로 상향 조정하였다.

현대로템의 등급조정은 현대차그룹의 높은 지원 가능성 및 현대차그룹의 대외신인도 향상에 따른 현대로템의 재무융통성 제고, 영위사업의 우수한 사업안정성, 이익지표의 안정기조, 현금흐름 및 재무구조의 점진적 개선 전망 등이 반영되었다. 현대로템는 현대차그룹 소속기업으로 크게 철도차량, 중기(방위산업), 플랜트의 3가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력사업인 철도차량 부문이 국내에서 독점적인 공급지위를 확보한 가운데 국산열차 개발과정에서도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중기부문은 정부로부터 안정적인 수요가 확보되는 방위산업의 핵심무기인 전차를 제작하고 있어 사업안정성은 우수한 수준을 견지하고 있다. 다양한 사업 영위에 따른 사업포트폴리오 효과로 세전이익이 안정적으로 창출되는 가운데, 운전자본과 자본적지출 부담이 과거 대비 경감되면서 현금흐름과 재무구조도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등급전망 제도의 운영정책에 따라 에스케이텔링크, LG유플러스 양사 등급전망 관련 모니터링 요인은 6개월 단위로 검토되어 공시될 계획으로 향후 모니터링 결과에 대한 공시는 2013년 2/4분기 초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 개별 회사의 신용등급 부여 논리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사의 평가의견을 참조하시기 바라며, 동 자료는 한국기업평가(주) 신용평가부문 홈페이지(www.rating.co.kr)를 통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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