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05-07-14 09:02
서울--(뉴스와이어)--직장인 10명 중 5명은 직장에서 차별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남일)이 리서치 전문 기관 폴에버(www.pollever.com)와 함께 직장인 2554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에서 차별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까” 라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전체의 45.4%가 ‘있다’고 응답했다.

여성의 경우는 54.6%, 비 정규직은 61.3%로 남성과 정규직에 비해 더 차별을 많이 받는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직장인들은 ‘상여금, 야근수당, 경조사비 등을 못 받을 때’ 가장 차별을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응답자의 27.1% 로, 비 정규직의 경우는 ‘상여금, 야근수당, 경조사비 등을 못 받을 때’ 라는 응답이 44%였던 반면 정규직의 경우는 ‘과도한 업무를 은근히 강요할 때’ 라는 응답이 가장 많아 입장에 따른 상대적 차이를 보여주었다.

현재 고용상태를 바꾸고 싶은지를 묻는 질문에는 57.5%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비 정규직은 80.8%가 ‘바꾸고 싶다’고 응답했으며 특이할 만한 점은 정규직의 경우도 ‘바꾸고 싶다’는 의견이 51.8%나 되었다.

바꾸고 싶은 이유로는 비 정규직은 ‘낮은 임금과 고용불안’을, 정규직은 ‘낮은 임금과 과도한 업무 부담’을 꼽았다.

한편 1500만원 이하의 연봉을 받는 직장인은 여성 51%, 비 정규직은 53%로 남성 12%, 정규직 16.5%에 비해 훨씬 높아 성별과 고용형태에 따른 임금격차를 보여주었다.

사람인의 김홍식 사업본부장은 “직원들의 고용불안은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회사의 성장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훌륭한 부하를 데리고 있으려면 자신의 몫을 줄여서라도 부하에게 배고프다는 생각을 갖게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교훈을 우리 기업들은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ramin.co.kr

연락처

취업포털 사람인 홍보팀 임민욱
전화 : 02-890-5315 팩스 : 02-890-5300 메일 :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