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리센츠아파트 초역세권 전세 물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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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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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15일 잠실청운부동산에 잠실리센츠 109㎡(33평형) 초역세권 전세 매물이 등장했다. 보증금은 5억 4천만원으로 로열층인 것이 강점이다. 잠실청운공인 대표는 “이 매물은 전부 확장 공사가 되어 있고 층수도 높아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하였다. 이어 “전셋값이 소폭 상승하여 매물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나온 좋은 매물이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잠실청운공인에는 잠실엘스 109㎡(33평형) 전세 매물도 의뢰되었다. 보증금은 5억 1천만원으로 융자가 없는 것이 최대의 강점이다. 청운공인 김명옥 실장은 “융자 없는 매물은 언제나 인기가 좋다. 가격 경쟁력까지 있어서 많은 문의가 예상된다”고 설명하였다. 이 전세 물건의 의뢰인은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남향이다. 확장 공사도 되어 있다”고 말했다.

지난 14일에는 청운공인에 잠실리센츠 82㎡(24평형) 로열층 매물도 의뢰되었다. 잠실청운부동산 박근희 실장은 “남향이며 역세권이 특징이다. 확장 공사로 보다 넓게 생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청운공인 대표는 “추석 연휴 전에 미리 계약 하려는 수요자가 많다. 게다가 입주 만기가 된 잠실엘스와 리센츠 아파트의 재계약률이 높아 이번 매물도 경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취득세와 양도소득세 감면이 잠실아파트 매매 시장에 아직 큰 영향이 없다. 잠실아파트도 전세 시장 강세가 한동안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청운공인중개사사무소 개요
잠실청운공인중개사사무소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잠실지역 아파트를 전문적으로 중개하고 있는 부동산중개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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