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전 국민 대상 환경분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장관 유영숙)는 17일부터 30일간 국민에게 불편을 주는 환경정책 및 제도를 개선하고, 녹색소비 활성화를 통한 경기부양을 도모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12년 환경분야 대국민 제안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 쓰레기 재활용, 에너지절약 등 실생활과 관련된 생활공감 아이디어, 온실가스감축, 생물자원이용과 같은 환경정책 아이디어, 녹색소비 활성화, 탄소저감 등 친환경소비 관련 아이디어, 국민불편 해소, 불공정 제도 개선 등 환경규제 개선 아이디어 등 총 4개 분야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9월 17일부터 한 달간 온라인 국민신문고(http://www.epeople.go.kr) 및 이메일(pss282@korea.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환경부는 내부심사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안에 대해서는 환경부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최대 2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선정결과는 환경부 홈페이지 발표 및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환경정책은 국민들의 실천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소통 강화는 물론 생활 속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이 적기에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환경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주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모전의 세부 참여 방법 등은 환경부 홈페이지(http://www.me.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제안담당자(환경부 조직성과담당관실 전화 02-2110-6621)에게 하면 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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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10-6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