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승용차 없는 날’ 운영

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2012년 녹색교통주간(9.11~ 9.22)을 맞이하여 이달 21일(금) ‘승용차 없는 날(Car-Free-Day)’을 운영하기로 했다.

‘승용차 없는 날(Car-Free-Day)’은 일 년 중 단 하루만이라도 자가용을 타지 말자는 상징적인 캠페인으로 21일 하루 출근 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중교통, 긴급차량, 생계형 차량을 제외한 자가용 운전자들이 자발적으로 자가용 운행을 자제하는 날이다.

시청, 구청,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 주차장에 긴급차량, 관용차량과 장애인 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을 통제하고 기타 학교 및 민간기업도 적극적으로 참여토록 요청할 계획이다.

이 캠페인은 자가용 이용을 줄임으로써 대기오염, 소음, 교통체증을 줄여 보행자 만족도를 높이고자 1997년 프랑스 서부 항구도시 라로쉐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부천시는 2008년부터 매년 실시, 녹색생활 실천운동을 추진하고 있고 2011년 기준으로 전세계 43개국 2,268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승용차 없는 날(Car-Free-Day)’ 운영은 녹색생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미래를 위한 올바른 선택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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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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