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교육원, 자격시험 대비 오프라인 교육 9월 23일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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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18:06

서울--(뉴스와이어)--2013년 첫 시행되는 국가기술자격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자격증이 주목을 받고 있다.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란, 국제화되는 의료시장에서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고 관리하기 위한 구체적인 진료서비스지원, 관광지원, 국내외 의료기관의 국가간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의료관광 마케팅, 의료관광 상담, 리스크관리 및 행정업무 등을 담당함으로써 우리나라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 및 대외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가이다.

의료관광산업은 국가에서 선정한 신성장동력산업이며, 시행 첫 해인 2009년 목표치 5만 명을 초과하여 60,201명을 유치하며 547억 원의 진료수익을 올린바 있다. 2010년을 지나 현재까지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점차 해외환자유치를 준비하는 의료기관과 해외환자유치 등록기관이 증가하면서 의료관광 전문인력의 수요도 점차 증가함에 따라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추어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교육원(원장 김은련,www.imtcedu.co.kr)은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자격시험 대비 오프라인 교육을 오는 9월 23일 개강한다.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교육원의 오프라인 교육은 자격시험과목에 맞추어 개발되었으며, 의료관광실무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고, 강사진들이 집필한 정식 교재(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과정 1-2권, 출판사 온베스트)를 채택하여 교육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교육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5시간 동안 진행되며, 총 10주 과정이다.

이번 1기 교육을 수강하는 학습자에게는 강사진이 집필한 정식교재와 핵심요약 문제풀이 온라인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며, 무료 중국어 스터디 참여, 개인복지카드 발급, 선착순 20명 수강료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의료관광분야의 권위자인 서병로 교수는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교육원의 오프라인 교육은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자격시험대비 뿐만 아니라 의료관광 실무에 대한 지식을 쌓는데도 효율적인 교육이며, 온라인 교육과 의료기관 현장탐방 프로그램 등으로 질 높은 교육과정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오프라인 교육의 자세한 신청방법은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교육원 홈페이지(www.imtcedu.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프린스아카데미 개요
프린스아카데미는 이론과 실무를 갖춘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교육과정을 연구, 개발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전문교육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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