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페어 2012 애완용품 박람회 개막

- 애완동물의 요람에서 천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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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페어
2012-09-20 08:23
서울--(뉴스와이어)--인간의 심장처럼 단 1초도 쉬지 않고 살아서 움직이는 것이 바로 인터넷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끊임없이 확장되고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점점 거대하게 자라난다는 것이다. 이런 인터넷에 ‘온라인 전시회’라는 키워드로 새롭게 성장해가고 있는 온라인페어는 9월 20일 ‘온라인페어 2012 애완용품 박람회’(www.petfair.co.kr)가 개막을 알렸다.

‘애완동물의 요람에서 천국까지’란 주제로 9월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열리는 ‘온라인페어 2012 애완용품 박람회’는 100여개의 업체들이 참여를 했고 동물사랑실천협회,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한국동물보호교육재단, 한국동물보호협회, 한솔헬스케어(주), 애견신문, 애니멀뉴스 등의 동물관련 단체들의 후원을 받고 있다.

‘온라인페어 2012 애완용품 박람회’는 4가지 키워드를 제시를 했다.

첫 번째로 ‘주최자가 구매자가 되는 온라인 마켓시스템’이다. ‘온라인페어 2012 액세서리 박람회’(www.accessoryfair.co.kr)를 통해서 200만명의 네티즌들이 주최자가 동시에 구매자가 되는 새로운 온라인마켓 시스템을 시도해 소기의 성과를 이루어냈다. ‘온라인페어 2012 애완용품 박람회’도 네이버의 애완관련 대표카페인 셀펫, 펫떠여, 열대어No.1작은개울홈다리, 뷰티포럼 등의 많은 네티즌과 공동주최를 하면서 새로운 온라인마켓 시스템을 안착시키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

두 번째로 ‘0% 수수료’다. 판매업체들은 오픈마켓이나 대형쇼핑몰에 10~20%의 수수료를 지불해야하지만 ‘온라인페어 2012 애완용품 박람회’에서는 판매수수료가 전혀 없다. 이런 가격적인 즐거움은 구매자에게 고스란히 돌아갈 예정이다.

여기에 하나 더! 온라인페어의 ‘페어몰’을 통해 네이버 지식쇼핑, 다음 쇼핑하우, 어바웃(about), 인터파크 오픈스타일, 네이트 쇼핑박스 등 대형 포털사이트에 출품한 제품들이 노출될 수 있게 한다. 오프라인 박람회처럼 전시장에서만 제품들을 접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여러 포털사이트에서도 박람회의 제품들을 손쉽게 접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세 번째로 ‘Just 1Day!’이다. 매일매일 새롭게 벌어지는 이벤트를 통해서 ‘온라인페어 2012 애완용품 박람회’ 방문자들에게 인터넷 최저가로 애완용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다양한 아이템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네 번째로 ‘힐링’이다. 인류의 역사와 함께 숨쉬어온 애완동물은 애정과 삶의 가치를 주고 반려동물로 그 의미와 가치를 확장시켰다. 반려동물과 반려인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될 ‘힐링’의 존재다. ‘힐링스토리’ 통해서 반려동물을 키우는데 필요한 많은 정보와 다양한 사연의 사진과 사연들을 모아놓았다.

2012년, 1천만 애완동물가족시대를 열었고 다섯 가구 중 한가구는 애완동물을 키우며 애완 관련 산업이 4조원으로 추정될 정도로 성장을 했다. 세계 미래학회는 ‘10대 전망’ 중의 하나로, “2035년에는 세계인구의 증가세가 멈추는 대신 애완동물의 수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애완관련 산업은 나날이 더욱 성장을 해나갈 것이다.

온라인페어는 24시간 365일 열리는 ‘온라인페어 2012 애완용품 박람회’(www.petfair.co.kr)를 통해서 구매자와 판매자의 아쉬웠던부분을 소통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것이며, 애완관련 산업의 새로운 키워드로 자리매김을 할 것이다.

참가신청이 마감되면 내년을 기약해야하는 오프라인 전시회와 달리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온라인페어 2012 애완용품 박람회(www.petfair.co.kr)’나 전화(070-7605-6352/070-7602-7762)로 신청하면 개막일 이후에도 참가할 수 있다.

온라인페어 개요
온라인 페어는 전시정보 채널의 새로운 ‘Brand’를 창조하는 업체이다. 기본적으로 전시정보 뉴스서비스를 제공하고,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있었던 오프라인 전시장을 온라인으로 구현한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직접 전시장을 찾아가야만 하는 번거로움과 제한된 관람시간의 한계를 벗어나 24시간 생생하게 전시장을 관람할 수 있는 시스템과 수 백만원을 내는 참가비의 부담감을 덜어줄 가격으로도 업체와 제품들을 홍보할 수 있는 온라인 전시회의 시스템을 구현했다. ‘온라인 페어’는 늘 새로운 기획으로 꾸준하게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하면서 전시정보 채널의 새로운 ‘Brand’를 창조해나갈 것이다.

온라인페어 2012 애완용품 박람회: http://www.petfair.co.kr

웹사이트: http://www.onlinefai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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