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미스, 추석명절 스페셜 디너 이벤트 진행

- 엄마 위해 사연 신청하면 블랙스미스 스페셜디너 이벤트로 깜짝 효도 증정

- 4가지 코스 구성 I LOVE MOM 세트, 꽃다발과 기념사진촬영 후 액자 선물까지 100명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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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2012-09-20 11:08
서울--(뉴스와이어)--“사랑해요 엄마! 블랙스미스에서 스페셜 디너 초대할게요”

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블랙스미스가 추석을 앞두고 명절준비로 바쁘고 피곤한 주부를 응원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오는 11월 15일(목)까지 블랙스미스 홈페이지(http://www.blacksmith.co.kr)에서 진행하는 ‘사랑해요 엄마(부제 : 블랙스미스에서 엄마와 딸의 따뜻한 저녁 식사 시간을 만들어 드립니다)’ 이벤트가 바로 그것.

블랙스미스 홈페이지에 ‘명절 후 엄마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나, 올해가 가기 전에 꼭 하고 싶은 말’을 편지글 형식으로 등록하면 응모된다. 진정성 어린 사연을 보내준 50명의 고객을 선정하여, 어머니와 블랙스미스를 방문해 스페셜 디너를 즐길 수 있는 하루를 선사한다.

블랙스미스가 준비한 스페셜 메뉴는 오리엔탈치킨샐러드, 안심스테이크&펜네파스타, 고르곤졸라피자, 에이드음료 2잔으로 구성된 ‘I LOVE MOM 세트’로 총 4가지 메뉴로 구성된 코스. 이외에도 신청 사연을 편지로 인쇄하여 꽃다발과 함께 증정하며 소중한 추억을 담은 기념사진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강도 높은 가사일로 지쳐있을 어머니를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가족과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을 통해 패밀리 레스토랑 블랙스미스의 브랜드 친화력을 높여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블랙스미스는 지난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누룽지 파스타와 미역국 파스타 중 어머니가 좋아하실 메뉴를 선택하는 이벤트’를 통해 가족 25쌍을 직접 블랙스미스 압구정점으로 초청해 스페셜 디너 시간을 가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카페베네 개요
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국내에 9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까지 세계에 1만개 매장을 열겠다는 ‘글로벌 커피로드 2020’을 선포, 2012년 국내 토종 커피전문점으로는 최초로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 진출한 이후, 미국 중국 필리핀 일본 등에 진출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글로벌 커피전문점에 걸맞은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양주 글로벌 로스팅 플랜트를 준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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