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현대비앤지스틸(주)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A- (안정적)로 평가
한기평은 금번 신용등급의 주요 평정요인으로서, 스테인리스 냉연판재(이하 ‘STS CR’) 업계에서의 양호한 시장지위와 계열수요 기반의 매출안정성, 니켈가격에 연동하는 실적 가변성 및 계열기반 신인도에 의한 양호한 재무융통력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였다고 전했다.
1966년 삼양특수강으로 설립된 현대비앤지스틸㈜은 2001년 현대자동차계열에 편입되었으며, 연산 30만톤의 STS CR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완성차업체와 코일센터를 중심으로 하는 안정적 계열수요에 기반하여 27%를 상회하는 공급점유율을 차지하는 가운데, 외형과 영업수익성 등의 실적은 니켈가격에 연동하는 구조로 변동성이 다소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기평은 2011년부터 시작된 판매단가 및 니켈가격 하락기조에 의한 부정적 재고효과를 최근 현대비앤지스틸㈜의 영업수익성을 제한하는 요소로 분석하였으나, 주력제품 중 하나인 400계 강종의 비중확대에 따라 니켈시황에 대한 변동성은 다소 완화되고 있다고 평하였다.
한편, 현대비앤지스틸㈜은 2012년 9월 현대위아㈜로부터 자동차엔진의 금형틀 제조부문을 160억원에 인수할 예정인 가운데, 소요자금의 상당부분을 자체창출현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며 이에 따른 차입금 순증은 제한적 규모에 그칠 것으로 분석하였다. 또한, 경상적투자 수준의 자본적지출만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장기적으로는 양호한 재무융통력에 기반한 차입부담의 완화가 점진적으로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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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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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