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잘나가는 상권에서 소자본 투자로 대형매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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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08:57

서울--(뉴스와이어)--경쟁력을 갖춘 창업아이템을 찾는 창업가맹점주들은 누구나 A급 상권에 합리적인 대형매장을 꿈꾼다.

이미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은 대형화 고급화가 시장을 선도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에 맞는 창업아이템도 중요한 선택기준이 된다. 하지만 좀 더 좋은 환경과 서비스를 통해 복합적인 만족감을 얻으려는 소비시장의 폭이 창업시장에도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그래서 이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사업성에 매우 큰 영향을 주게 된다는 것을 창업아이템을 찾는 창업자들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그러나 이러한 부분은 큰 경제적인 창업자금이 따르게 된다. 상위 상권의 합리적인 대형매장을 하려면 자금이 만만치 않은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현실적으로 1~2억이라는 창업자금으론 좋은 상권을 확보 하는 것이 쉽지 않다. 또 장사가 잘되는 매장의 권리금이 또 두 번 꿈을 꾸었던 마음을 좌절시키게도 한다.

여기의 문제 해결방안이 공동 창업이다. 소자본으로 원금 손실의 리스크를 줄이면서 경쟁력 있는 A급 상권 대형매장을 꿰차고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동업이라는 단순히 개인적인 자금 확보 방안을 위험으로 여기는 사람들을 위해 공식적인 공동창업시스템을 통해 자금 참여 지분에 관한 문제, 추후 발생하게 되는 이탈문제, 지분정리 문제 등 창업자와 본사라는 확고한 관리주체가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협의 하여 공정거래 위원회에 등록한다.

그렇더라도 공동창업에 중요부분이 또 있다. 단순히 자금을 모으는 역할이 공통창업의 장점일수 없기 때문이다. 문제의 해결은 정확성과 분석이 떨어지는 개인 간의 시스템이 아니라, 프랜차이즈 본사의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 지게 된다면 좀 더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 할 수 있다.

이미 프랜차이즈 선진국에서는 위와 같은 시스템을 통해 개수의 증대를 기반으로 가맹사업 자체보다 경쟁력 있는 매장의 확보를 우선하는 형태의 사업진행이 각광을 받고 있다.

공동창업의 형태를 기반으로 한 인베스트-프랜차이즈샵은 트렌드에 맞추면서 가능성과 수익성 안정적인 아이템을 추진하는 본사 선정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 올해와 내년을 기점으로 기존 창업시장에서 주점시장의 창업이 안정화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 주점시장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하이브리펍(브런치+라운지+바+펍)의 새로운 문화가 국내창업시장에 활력을 주고 있다.

그런 주점전문 창업프랜차이즈 선두주자인 아프로(AFRO)는 세련되고 독특한 복고풍과 선호도가 높은 창업1순위 펍(서양식주점)의 접목을 통하여 하이브리드펍이란 강력한 주점형태로 창업틈새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아프로(AFRO)는 과거 미디어 감성주점 원조인 블*케*을 최초 런칭하여 성공시킨 사례가 있으며, 오랜 노하우와 경험 안정적 창업을 선호하는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창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공동창업시스템을 진행하고 있는 주점프랜차이즈 업체이다.

아프로 본사의 공동창업시스템은 시스템을 간소화하고 정확한 계약서를 통해 분쟁의 요소를 없앴으며, 추후 발생되는 권리양도시 건물 보증금, 권리금 등의 처리 문제도 본사에서 명확하게 처리 할 수 있도록 했다.

창업자의 입장에서 우려되는 부분을 정확한 계약체계와 시스템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공동창업시스템을 통해 창업자들의 재정적인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인 대형매장을 갖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주점프랜차이즈 시스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는 아프로(AFRO)의 전문성이 창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아프로에프앤비 개요
아프로에프앤비는 20-30대의 브런치+라운지+음악+팝이 함께하는 프렌차이즈 창업컨설팅 감성주점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afr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