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브론, 2012 서울기프트쇼 전시회 참가로 고객 찬사 이어져

- 더 이상의 상패는 없다…기념품의 모든 것, 헤브론(HEB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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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브론

2012-09-24 09:20

서울--(뉴스와이어)--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 주관으로 2012년 9월 20일(목)부터 2012년 9월 23일(일)까지 4일간 코엑스(COEX) 1층 Hall A에서 개최된 2012 서울기프트쇼(Seoul Gift Show 2012) 전시회에 기념품 및 각종 상패와 트로피 전문 제작업체인 ‘헤브론(HEBRON)’이 참가했다.

이번 여름 내내 전직원이 굵은 땀방울 흘리며 준비한 헤브론의 2013년 신상품들을 대거 선보였고, 그에 상응하는 고객들의 찬사를 이끌어내며 소기의 성과 이상을 이끌어냈다. 이번 신제품들은 맞춤형 제작 방식을 통한 독창적인 감성 표현이 인상적이었으며, 특유의 성실함과 신뢰까지 겸비한 헤브론이기에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은 것으로 판단된다. 올 연말에 각종 시상식을 빛나게 할 명품 제품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3가 소재의 헤브론은 기념품 및 각종 상패와 트로피 등 제품의 개발과 제조와 더불어 판매까지 하고 있는 장점을 활용하여 동종업계 상위권을 유지하며 세계로 나아가는 도전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이전에 참가한 국내/외 전시회나 박람회 뿐 아니라 이번 2012 서울기프트쇼 전시회에서도 트로피와 크리스털 상패와 같이 서양의 제품들에 동양의 미를 헤브론만의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창의적으로 표현해주기에, 기존 고객들 뿐 아니라 서양 고객들에게까지 좋은 반응을 얻을 수 밖에 없다.

이번 전시회에서 발표한 2013년 ‘헤브론(HEBRON)’ 카탈로그 또한 일상적인 제품 설명서로서만 가볍게 여기지 않고 여느 제품들 내용과 달리 모든 페이지들에 혼신을 다하였기에 명품의 풍치까지 보이는 고급스러움을 보여줬다.

헤브론 김경환 대표는 “저는 어떨땐 저희 제품이 참 부럽습니다. 적어도 자신들이 만나게 될 미래의 주인에겐 더 없이 소중한 존재로 환영받기 때문입니다. 인간관계도 이렇듯 서로 칭찬하고 보듬어 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사회를 꿈꾸며 헤브론도 세계시장 그리고 세계인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라며 추구하는 사회상과 기업의 근간을 언급했다.

헤브론은 직접 기념품 및 각종 상패들을 제조하고 있기 때문에, 직거래를 하면 공장도가격으로 제품에 따라 최대 50% 이상의 제작비용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독교 기업인 헤브론은 수익의 일부분을 어려운 이웃이나 선교사, 미자립 교회 등에 기부를 통해 사회 환원을 하고 있다.

감사패나 기념패 등 기존의 크리스털(크리스탈) 트로피 뿐 아니라 금속 트로피와 쟁반 상패, 시계문진, 휘장, 골프 트로피, 명패, 깃발, 근조기 등 기념품을 통해 최고의 순간과 더불어 장식품으로서도 최고의 가치를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게 해준다. 헤브론 홈페이지(www.hebron.biz)에서 제품 이미지를 통한 제품 정보뿐 아니라 고객센터(02-2264-7911)도 자체 운영되고 있어 충분한 상담 후 선택이 가능하다.

헤브론 개요
헤브론은 각 개인이나 회사의 특성과 기호에 맞도록 고유한 제품을 개발하여 일반 대기업 골프대회, 체육행사, 창립기념행사 및 각종 판촉행사에 따라 마음에 남는 소장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hebron.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