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우원식 의원 초청 ‘탈핵에너지전환 사회’ 특강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 생명환경과학대학 환경과학과(주임교수 김재현)는 26일(수) 오전 11시부터 건국대 생명환경과학대학 301호에서 우원식 민주통합당 19대 국회의원을 초청해 ‘탈핵에너지전환 사회를 위한 비전과 과제’ 특강을 개최한다.

특강에서는 지구촌 사회가 당면한 환경분야 과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지구환경입문’ 과목과 지속가능한 환경경영 방식에 대해 배우는 ‘환경경영학’ 과목 관련하여, 우리 사회가 ‘탈핵에너지전환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비전과 과제를 함께 논의한다.

초청강사 우원식 의원은 환경관리공단 관리이사 및 환경정의시민연대 운영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탈핵·에너지전환을 위한 국회의원모임’의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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