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지하철7호선연장 개통기념 전동차 시승체험 실시

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서울지하철7호선 연장구간 개통이 확정됨에 따라 지하철재원대책위원회 및 시·도의원 사회단체, 일반시민 등 약 750여명 참석한 가운데 지난 25일 시민시승체험행사를 가졌다.

앞으로 시민시승체험행사는 10월4일, 9일, 16일 3회에 걸쳐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8년여의 긴 시간 동안 지하철7호선 개통을 기다려주신 시민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직접 시운전중인 전동차를 탑승, 개통지연에 대한 우려를 해소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날 체험은 시민의 안전을 고려하여 회당 500명으로 한정하여 인터넷 신청을 받은 결과 접수 3일 만에 마감되어 시민들의 지하철7호선연장구간 개통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지난 25일 시승체험을 위해 모여든 750여명의 시민들은 기대에 찬 모습으로 30분전부터 부천시청역 대합실에 도착하여 시승행사가 시작되기를 기다렸다.

드디어 전동차가 부천시청역 승강장에 도착하자 많은 시민들은 박수를 치고 환호로 큰 함성을 지르며 지하철7호선 연장구간 개통을 기다리는 시민의 간절함을 표현했다.

게이트 앞에서 질서정연한 모습으로 승강장 입장을 기다리기는 시민들은 대합실 내부 모습을 보며 “내부에 들어와 보니 깔끔하고 넓어서 좋다”, “이미 공사가 다 끝났으니 당장 개통하는게 어떠냐”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돌아오는 길은 시민의 편리한 귀가를 위해 부천종합운동장역, 춘의역, 신중동역, 부천시청역, 상동역에서 하차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오늘 시승체험에 투입되는 전동차는 실제와 동일하게 운행하는 전동차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정해진 전동차만 탑승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해 부천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안전요원 200여명이 투입되어 시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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