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 임팩트 강한 첫인상을 남기려면

2012-09-27 09:50
서울--(뉴스와이어)--무한 경쟁시대에 발맞추어 각종 면접과 오디션이 급증하는 추세다. 때문에 경쟁에서 살아 남으려면 남들보다 강한 인상을 남겨야 하며, 특히 첫인상은 선택 받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첫인상은 아름다운 얼굴, 매력적인 목소리, 세련된 패션 등의 주로 호감을 주는 외형적인 요인들에 의해 결정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때문에 면접 상황에 맞는 옷차림과 에티튜드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반듯한 자세와 균형 잡힌 체형은 면접관의 이목을 끌기 마련이다.

휜다리·전신체형교정시스템 포스츄어앤파트너스 원장 황상보는 “요즘은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함으로써 구부정한 체형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라며 체형만 반듯하더라도 호감이 가는 인상을 심어 줄 수 있으므로 면접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는 자신의 체형을 꼭 한번 체크해 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면접 시에는 어깨를 활짝 펴고 턱을 살짝 아래로 당겨 반듯하고 신뢰를 주는 인상을 남기는 것이 좋다. 구부정하거나, 고개를 숙이거나, 흐느적거리는 자세, 다리를 벌리고 앉는 등의 자세는 면접관에게 소극적이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인상을 남길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 자신의 모습이 어떤지 잘 모른다. 때문에 거울을 보고 좌우 어깨가 기울지는 않았는지, 상체가 앞으로 구부정하진 않는지 체크해 보아야 한다. 체형불균형의 대부분은 척추와 골반이 휘어지거나 비틀어진 상태로 좌우 밸런스를 무너뜨려 흐트러진 자세를 만들며, 바르지 못한 자세가 몸에 익숙해져 체형불균형을 더욱 악화시킨다.

만약 자세를 아무리 바로 잡으려고 해도 몸이 한쪽으로 쏠리거나, 한자세로 오래 있지 못하고 흐느적거리거나, 시간이 지날수록 자세가 구부정해진다면 체형불균형임을 인지하고 바르게 교정을 해야 한다.

또한, 평소 체형이 불균형 하다고 느낀다면, 체형을 굽게 만드는 자세 특히 스마트폰, 컴퓨터 등의 장시간 사용을 자제하고 다리 꼬고 앉는 습관 등 나쁜 자세 습관을 고쳐야 한다. 또한, 1시간마다 척추가 펴지도록 기지개를 펴는 등의 간단한 스트레칭을 생활화하여 바른 자세를 형성해야 할 것이다.

자세는 습관이다. 평상시 주의 깊은 바른 자세 습관은 호감 가고 세련된 인상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에 성공적인 면접을 위하여 자신의 체형을 꼭 점검해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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