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꼴찌 허경환, 사업에서는 대기업 속에서도 ‘발군’
- 허캔 편의점 매진, 대형슈퍼 진출…대기업 위협
- 6개월 매출 40억 원…입소문 마케팅 효과 ‘톡톡’
- 닭가슴살 시장에서 입소문 퍼져…제품으로 승부
허경환의 닭가슴살 브랜드 허닭은 동원, 하림, 사조 등 대기업이 주름잡고 있는 닭가슴살 시장에서 발군의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
허닭은 2010년 허경환이 설립한 닭고기 회사법인 ‘얼떨결’의 첫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업계에 따르면 닭가슴살 캔 누적시장은 170억 원 규모인 가운데 지난달 말 시장 점유율은 동원(43.7%), 하림(36.2%), 사조(15.5%) 순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가운데 허닭에서 지난달 출시한 닭가슴살 캔 제품 ‘허캔’이 출시 열흘 만에 강남지역 편의점에서 매진된데 이어 대형슈퍼까지 진출하며 주문량 10만개를 돌파하는가 하면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닭가슴살 단일 제품으로 2011년 하반기 4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후 매년 수십억 원의 수익을 달성하는 등 업계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허닭의 관계자는 “대기업들의 공격적 마케팅을 당해내기가 쉽지는 않지만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져 꾸준히 찾아주는 것 같다”며 “중소기업인 허닭이 대기업들과 이 정도로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이 뿌듯하고 소비자들의 신뢰를 잃지 않도록 더 노력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허닭은 지난 25일 자사 인터넷 쇼핑몰(www.heodak.com)에서 허캔에 이은 신제품 ‘허포(닭가슴살육포)’를 공개하며 닭가슴살 시장에서 또 한번의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얼떨결 개요
(주)얼떨결은 개그맨 허경환의 닭가슴살 브랜드 허닭을 운영하는 업체이다. 허닭은 깨끗하고 좋은 재료만 쓰고 있으며,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지향하는 닭가슴살 전문 브랜드다.
웹사이트: http://www.heod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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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떨결 마케팅담당
김원규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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