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주의연대, 곽노현 교육감 유죄 릴레이 일인시위

서울--(뉴스와이어)--2040세대 보수우파단체 애국주의연대(대표 최용호)는 지난 26일 정오와 오후 두 차례에 걸쳐 광화문 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곽노현 무죄를 주장하는 48시간 릴레이 시위대에 맞서 맞짱 릴레이 일인시위를 개최했다.

이 단체는 애국시민일인시위대 조직하여 매주 월~금요일 정오 12시~오후 1시 정기적으로 광화문 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반값등록금 반대, 반국가이적단체 강제해산법 제정 촉구, 흉악범 즉각 사형집행 촉구 등의 일인시위를 전개해 왔다.

애국주의연대는 27일에도 대법원에서 곽노현 교육감이 유죄가 확정되어 징역 1년 실형이 선고되고, 32억원의 선거비용보전 판결에 나오자 환영의 뜻을 표하고, 정오 12시부터 회원들과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곽노현 유죄 릴레이 일인시위를 벌였다.

최용호 대표(43)는 “이번 대법원의 판결을 환영하며, 후보매수 양심불량 곽노현 교육감이 사법 처리되고, 곽 교육감이 추진해 논란이 많은 학생인권조례도 폐지되어 수도 서울 교육 행정을 바로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애국주의연대 개요
애국주의연대는 정치 개혁과 북한 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2340세대 보수우파 시민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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