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AFI Global Policy Forum, 금융포용의 세계적 영향을 강조하며 새로운 Maya Declaration Commitments를 선보이다
고위 정책 입안가, 중앙은행 총재, 국제기구의 파트너 그리고 민간 부문의 리더들이GPF 2012의 주제인 ‘금융포용(making financial inclusion real)의 실현’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 3일 동안 금융포용정책, 현실경제, 안정 및 가난 감소 간의 긴밀한 연계에 대해 활발한 토론과 논의가 전개되었다.
이 포럼에서 아프리카에서 시작된 중대한 금융포용 노력인 AMPI(African Mobile Financial Services Policy Initiative)가 입안되었다.
케냐의 중앙은행 총재인 Njuguna Ndung'u는 모바일 금융 서비스에 중점을 둔 로직을 “…이 시스템은 우리 나라에서 테스트되고 성공을 거둔 전달 시스템이다… 하지만 이 시스템은 또한 계속 변화하고 확장하고 있다. 함께 협력함으로써 MFS 혁신의 발전에 선두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와 같이 요약했다. AFI 네트워크에서 파견된 고위 아프리카 정책입안자들은 이 이니셔티브를 도입하여 2013년 초에 최초의 AMPI 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GPF 2012의 마지막 날에 하이라이트를 장식한 것은 19개의 추가 Maya Declaration Commitments 의 발표였다. 이 발표로 AFI의 Maya Declaration하의 금융포용 공약을 한 기관 수는 35개가 되어 Maya Declaration을 도입한 1주년 만에 인상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신규 공약 기관은 다음과 같다: Central Bank of Armenia; Microcredit Regulatory Authority, Bangladesh; Ministry of Social Development, Chile; Ministry of Finance Colombia; Banque Centrale du Congo; Banco Central del Ecuador; Bank of Ghana; Superintendencia de Bancos de Guatemala; Bank Indonesia; Financial Regulatory Commission of Mongolia; Central Bank of Mozambique; Bank of Namibia Palestine Monetary Authority; Banco Central del Paraguay; Ministry of Economy and Finance Senegal; Central Bank of Solomon Islands; Reserve Bank of Vanuatu; Bank Negara Malaysia; the South African National Treasury.
AFI의 상임이사인 Alfred Hannig은 “Maya Declaration의 행동 요청에 대한 회원들의 반응은 대단했다. 이 35개의 공약들은 모두 함께 금융포용 혁신의 발전을 이루고 세계의 금융소외계층의 삶을 개선하는데 있어서 AFI Network의 선두 역할을 보여준다” 라고 말했다.
GPF 2012는 360명 이상의 대표들과 파트너들이 참석한 최대 규모의 포럼이었다. AFI는 현재 세계 25억 금융소외 인구의 75% 이상을 대변하는 84개 개발도상국에서 90개 이상의 정책결정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fi-global.org
연락처
Peter W. F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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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Alliance for Financial Inclusion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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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일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