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세아베스틸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A+ (안정적)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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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2-10-04 11:29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10월 4일자로 ㈜세아베스틸이 발행할 예정인 제71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금번 신용등급의 주요 평정요인으로서, 주력인 특수강봉강 부문의 우수한 시장지위와 전방산업 다변화추세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였다고 전했다.

㈜세아베스틸은 특수강봉강 사업에 주력하여 국내 특수강시장을 과점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설비투자와 합리화를 통해 제강 220만톤과 특수강제품 210만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하는 등 견고한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 특수강업계는 과거 생산구조 재편을 통해 형상별, 강종별 분업구도를 배경으로 하며, 이에 따라 주력인 특수강봉강의 공급부족기조가 지속되어온 결과 ㈜세아베스틸의 시장점유율 및 시장지위는 지속적으로 제고되고 있다.

한기평은 최대 전방산업인 자동차부문의 업황호조가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철강시황의 등락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수익기조를 지속하고 있다고 분석하였다. 또한, 전방산업 측면에서 자동차 이외에도 기계, 건설, 조선을 비롯하여 원자력/풍력 발전 등 수요산업의 다변화가 진행되어 왔으며, 향후에도 다변화 추이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한편, 견조한 영업현금창출력과 대외신인도에 기반한 자본시장 접근성 등을 감안 시 재무융통력은 양호한 수준이며, 현재 진행중인 대형단조투자 완료 이후 제품군 고부가가치화와 전방수요 다변화에 의한 사업안정성 제고 등의 구현 여부는 동사의 신용위험과 관련한 주요 모니터링 요인으로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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