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부는 최근 발생한 총기사고 등 일련의 군내 각종 사건·사고와 관련하여 범정부대책팀을 구성하여 군 병영생활 전반에 대한 심층적인 원인 분석과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병영 문화개선 대책 위원회」를 구성하였다.

「병영문화 개선 대책위원회」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국방부가 주관이 되고 민·관·군 전문가가 참여하여 포괄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서 학계·언론계·법조계·시민단체 등 민간전문가와 정부 관계부처 차관보 및 국장급 관계관들로 구성되어, 병영문화 개선· 복무환경/시설개선·장병 자기계발 활성화·복무제도 개선·사고예방체계 정립 등 5개 분야에 대한 연구와 대책을 수립 할 예정이며, 오는 7월 22일 발족식을 갖고 금년 9월말까지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10월부터 후속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마련했던 군 자체의 대책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미약하여 실효성이 부족하였으나, 이번에는 온 국민들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범정부차원에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있는 만큼 그 어느때 보다도 실질적인 대책이 수립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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