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커피문화연구협회, 안양중앙교회에서 ‘유승민의 커피이야기’ 찾아가는 커피강좌 열어
유승민의 커피이야기는 커피 기본설명과 여러가지 추출방법을 시연하고 추출된 커피를 기호에 따라 시음한다. 또한 가정에서 간편하게 추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따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등 약 2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유승민 씨는 “커피본래의 맛과 향은 신선함에서 찾을 수 있는데 오늘날 우리들은 인스턴트커피나 볶은지 오래된 원두가 커피 본래의 맛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갓 볶은 신선한 원두로 건강한 커피를 마시자는 생활문화를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프로그램은 사람들의 일상의 현장으로 찾아가서 사람들과 소통하며 건강한 커피가 무엇이고 어떻게 마셔야 하는지에 대해 가이드해주는 프로그램으로서 전주아중중학교, 용와중학교, 군산교육청, 호원대, 군산대 등 50여 회 넘게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커피 강좌를 개최해 왔다.
학교나 기관, 사회단체, 친목회 등 20인 이상의 요청이 오면 찾아가는 강좌를 개최한다.
한국커피문화연구협회 개요
사단법인 한국커피문화연구협회는 인스턴트 커피문화로 대변되는 한국의 커피문화를 신선한 원두로 건강한 커피를 즐기는 생활문화로 바꿔보고자 2008년 만들어진 커피연구단체다. 커피시음회, 커피전문가 양성교육, 산학협력 교육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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