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하남시도시개발공사 무보증사채 및 기업어음 신용등급 각각 AA(안정적), A1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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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2-10-05 09:44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10월 4일자로 하남시도시개발공사가 발행할 예정인 토지보상채권 2012-04회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으며,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금번 신용등급 주요 평정요인으로서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관리·감독, 영위사업의 공공성 및 하남시의 재무적 지원가능성 등이 반영되었다고 전했다.

한기평은 하남시도시개발공사의 매출규모는 개발사업 진행 여부에 따라 연도별 등락이 큰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추진중인 지역현안부지2지구 개발 및 위례신도시 주택건설사업의 본격화로 2013년부터 외형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하였다.

재무적측면에서는 2011년 이후 지역현안사업부지 개발사업 관련 1천억원, 위례신도시 주택건설사업 관련 1,400억원 등 개발사업 재개에 따른 선투자 부담으로 인해 차입부담이 증대되었으나, 진행사업의 우수한 사업성에 기반한 영업현금흐름 및 하남시 산하 공기업으로서 우수한 재무융통성에 힘입어 향후 사업비 조달 및 외부 차입금 상환은 무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였다.

한편, 하남시도시개발공사의 신용등급은 지방공기업법에 의거한 법률적 근거, 각종 사업추진과 연계된 하남시의 실질적 지원 등에 근거하고 있어 법적 지위 지속 및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여부 등이 주요 모니터링 요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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