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메르세데스벤츠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기업신용등급(ICR) A+(안정적)로 신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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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2-10-05 18:24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10월 5일자로 메르세데스벤츠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이하 ‘동사’)의 기업신용등급(ICR)을 A+(안정적)로 신규 평가했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금번 신용등급의 주요 평정요인으로 우수한 신인도를 보유한 Daimler AG(이하 ‘다임러’)의 지원가능성, 캡티브 시장 확보에 따른 안정적인 영업기반 보유, 우수한 수준의 자산건전성 및 재무융통성, 양호한 자본완충력 등이 반영되었다고 평했다.

동사는 독일 자동차 제조회사인(manufacturing) 다임러의 자회사로서 국내 판매법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 다임러트럭코리아㈜ 및 공식 딜러의 판매차량에 금융을 제공하고 있는 오토 캡티브 금융회사(Auto Captive Finance Company)이다.

한기평은 동사가 국내 메르세데스벤츠 승용차 및 다임러트럭의 판매 차량의 캡티브 할부·리스물량 확보에 따라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임러의 국내 영업에서 동사의 전략적 중요성이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2012년 6월말 기준 관리금융자산 중 97.4%를 차지하고 있는 할부금융 및 리스자산이 전액 자동차금융자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외 금융자산은 공식 딜러에 대한 운용자금 대출로 구성되어 있다.

자산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규모의 경제효과로 판관비용률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모회사로부터의 자금조달에 따른 낮은 이자비용과 신차금융위주의 자산구성에 따른 낮은 대손비용으로 2011년 이후 이익규모가 크게 증가하는 등 수익성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자동차금융자산 중심의 상품믹스로 우수한 수준의 자산건전성과 위험완충력을 보유하고 있다. 2012년 6월말 조정자기자본비율과 레버리지배율(관리금융자산/자기자본)이 각각 10.4% 및 8.9배를 기록하는 등 자본완충력도 양호한 수준이며, 다임러의 재무적 지원 및 자동차금융자산에 기반한 ABS발행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우수한 재무융통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기평은 대주주인 다임러가 2012년 6월말 현재 동사의 차입금 전액에 대하여 대여금 및 지급보증 형태로 지원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시 향후에도 다임러의 지원가능성은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자동차금융자산의 건전성은 상대적으로 우수한 수준이나, 경기침체 등에 따라 건전성이 저하될 가능성도 있어 향후 자산건전성의 변동 추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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