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이 나눔경영 실천에 나섰다. 대구은행은 15일 초복을 맞아 CEO를 비롯한 임원진 및 DGB봉사단원 200여명이 대구, 구미, 포항지역의 노인복지시설 7곳을 동시에 방문해 하계 휴가철 등으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점심으로 1,400여 그릇의 삼계탕을 대접하는 “사랑나눔 삼계탕 데이”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은행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달 월급에서 일정액을 모금한 DGB Love Fund 자금과 은행도 모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1:1로 출연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자금으로 마련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복지시설 내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고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당부하기도 했다.

대구은행은 지난 2003년도부터 1인당 1,000원∼3,000원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로 ‘DGB Love Fund’를 운영하고 있다. 이달 현재 전체 임직원의 약 85%에 해당하는 총 2,400여명이 계좌에 가입하고 있다. 그 동안의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2003년도에는 결식아동 돕기 사업으로 1억원을 대구시 교육청에 전했고, 지난 2004년도에는 대구,경북지역 환경 미화원들에게 “사랑의 내의”를 전달했다. 그리고 올 해에는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의 결식아동 약 180명을 초청해 안동예절학교에서 연수를 실시할 계획으로 있다.

이날 이화언 대구은행장은 대구 달서구 진천동에 소재한 성산복지재단을 방문해 점심시간 동안 약 160명의 어르신들에게 직접 음식을 제공하고, 식후 행사로 한마당 놀이잔치를 마련해 어르신들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었다.

이화언 은행장은 이날“매칭 그랜트”를 통해 사회공헌이라는 기업의 의무를 이행하면서 직원과 회사간 일체감과 신뢰감을 쌓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대구은행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이윤을 지역에 환원하고 지역 사회에 봉사함으로써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Corporate Citizen)으로서의 역할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을 다하기 위해“꿈과 풍요로움을 지역과 함께!”라는 경영이념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비록 한 그릇의 삼계탕에 불과했지만 사랑을 담을 수 있어서 무척 기뻤습니다” “나눔을 통해 희망을 함께하니 은행사랑도 새록새록 솟아나는 것 같습니다.”

은행 입행 12년차인 황 과장은 이날 자원봉사활동을 마치면서 느낀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지역 최고 은행인 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나눔 경영에서도 매우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역에 뿌리를 둔 대구은행은 15일 초복을 맞아 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소재 사회복지법인 성산복지재단을 비롯한 대구경북지역 노인복지시설 7곳을 방문해 아름답게 늙어가는 사람들을 위한 삼계탕 접대 행사를 가졌다.

이날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경영 활동을 최일선에서 펼친 주역은 최고경영자인 이화언 대구은행장을 비롯한 임원진, DGB 봉사단원들이었다.

대구은행이 이번 행사를 주관한데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칫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과 함께하면서 나눔 문화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함께하기 위해서 마련한 것으로 이화언 은행장의 의지가 적극 반영된 것이다.

그동안 대구은행은 대구경북지역에서 공익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해 왔는데, 크게 ▲난치병어린이돕기, 헌혈운동, 무료급식소 지원 등 사회복지사업 ▲어린이사생대회 및 여성백일장대회 개최, 사외보 “향토와 문화” 발간 등 문화예술사업 ▲체육진흥기금 기탁 등 체육진흥사업 ▲금융캠프 운영, 장학사업 등 교육사업 ▲울릉도 섬말나리 생태복원, 구미 해평 습지 철새 보호행사, 나무이름표 달기 등 환경보전사업 ▲독도경비대 위문품 지원 등 기타 사업으로 추진되어 왔다.

이와함께 지역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대구은행은 사회공헌 전담조직인 「지역사랑 추진반」을 운용하고 있으며, 자체 봉사조직인 DGB봉사단도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구은행은 “꿈과 풍요로움을 지역과 함께!” 라는 경영이념으로 각종 사회복지, 문화예술, 장학사업, 자원봉사, 환경보전 등의 사업을 지역민과 함께 하면서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드는데 앞장서기로 하고 2005년 한해도 더욱 활발한 지역 공헌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화언 대구은행장은 이날 “과거와는 달리 경영성과를 이웃과 함께 나눔으로써 이웃에게 희망을 주도록 대구은행도 보다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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