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주의연대, 미사일 주권회복 및 한미동맹 강화 촉구 촛불집회 개최
이들은 지난 7일 발표된 탄도미사일 사거리를 300km에서 800km로 늘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에 대하여 8일 발표한 공동 성명서를 통하여 “한미미사일 지침 개정 협상 결과에 미사일 사거리 연장에 대해서는 대체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그러나 평화로운 목적의 위성발사체 기술개발은 모든 국민들의 바람이며, 이러한 기술력의 확보는 미국에 규제대상이 될수 없는 대한민국의 주권이다. 현재까지 강제되고있는 민간고체로켓에 대한 개발제한은 마땅히 철폐되어야 마땅하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애국주의연대 최용호 대표(43)는 “우리 정부 협상팀이 많은 노력을 했고, 사거리 확대, 무인기 탑재 중량 증가 등 긍정적인 협상을 이끌었다고 본다. 북한을 상대하기 위한 미사일 전략 확보 차원에서도 긍정적인 측면이 많다. 미사일 지침이 우리의 미사일 개발과 로켓 주권을 여전히 제한하고 있는 아쉬운 점이 있지만, 미사일 사거리 연장으로 한미 동맹을 강화하고 북한의 무력 도발에 대한 전쟁억지력 확보는 환영한다”라고 평가했다.
미사일주권회복을위한 시민모임 양정윤 대표(39)는 “주권 국가에게 강제되는 한미 미사일 지침이 근본적으로 폐기되지 않는 한 평화로운 목적의 위성 발사체 조차 확보가 어렵다며 이는 진정한 한미동맹 관계를 요구하는 국민적 바람과도 맞지않는다”라고 주장하고, “이번 협상에서 제외된 우주발사체의 핵심기술인 고체연료 추진체 사용 여부는 대한민국 로켓 주권이다. 한미간 이해와 대화를 통해 민간고체로켓에 대한 개발제한도 철폐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이날 촛불 집회에서 김정은 3대 세습독재와 이를 비호하는 종북세력, 특히 이번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을 두고 남북평화와 동북아 평화에 역행하는 지침이라고 우려한 진보좌파단체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를 강력히 규탄했다.
애국주의연대 개요
애국주의연대는 정치 개혁과 북한 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2340세대 보수우파 시민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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