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S, 한국전자전에서 고성능 오디오 기술 시연 및 최신 기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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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

2012-10-09 15:57

칼라바사스 캘리포니아주--(뉴스와이어)--DTS(www.dts.com, 대표 존 E. 커셔너) 코리아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 2012’에 참가해 고성능 오디오 기술 시연 및 DTS 기술이 탑재된 최신 기기 전시를 진행한다.

DTS는 고성능 오디오 기술 개발의 선구자로서 홈시어터, 스마트폰, 자동차 오디오 시스템, PC, 게임 콘솔, DVD플레이어, 서라운드 뮤직 소프트웨어와 블루레이 장치 등 다양한 음악 재생 장치를 위한 기술을 개발 및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DTS의 글로벌 슬로건이기도 한 “소리는 우리의 시각을 변화시킵니다(Sound changes the way we see)”를 컨셉으로 한다.

이에 따라 이번 한국전자전에서는 온라인 컨텐츠를 위한 DTS의 차세대 기술 DTS Express™에서부터 3D사운드를 위한 업믹싱 기술인 Neo:X™까지 시연을 통해 체험하는 한편, DTS 기술이 탑재된 최신 스마트폰과 테블릿을 전시하여 부스를 방문하는 참관객들이 실제로 DTS의 우수한 프리미엄 오디오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한국전자전의 DTS 부스 위치는 일산킨텍스 한국국제전시장 부스번호 I1182이다.

DTS코리아 유제용 부사장 겸 한국 지사장은 “올해 한국전시전에서 DTS의 전시를 본 관람객들이 우수한 오디오 기술이 엔터테인먼트 경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재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DTS는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기의 음향 품질을 한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코덱과 기술 개발에 힘써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