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우리에프앤아이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A+(긍정적)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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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2-10-09 17:32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10월 9일자로 우리에프앤아이㈜가 발행할 예정인 제13회 무보증금융채 신용등급을 A+(긍정적)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금번 신용등급의 주요 평정요인으로서 그룹 내 은행 부실채권 처분 등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보유한 가운데 부실채권 시장 확대와 그룹 외 금융기관으로의 고객 다변화가 이루어지면서 수익기반 확대가 지속되어 온 점, 수익성이 우수한 가운데 이익 규모 확대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점, 채권회수 전문기관을 완전자회사로 보유한 가운데 우량한 담보채권 위주의 물량에 투자함에 따라 평균 회수기간이 2.5년을 하회하고 있는 점, 우리금융지주의 완전자회사로서 그룹 지원에 기반한 우수한 유동성 및 재무융통성을 확보하고 있는 점 등이 반영되었다고 전했다.

등급전망은 우리금융그룹의 영업 · 재무적 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영업기반 및 재무융통성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수익기반 및 이익 규모 확대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한기평의 전망이 반영된 것이다.

향후 우리에프앤아이㈜의 등급조정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주요 모니터링 요소는 이익 유보 등을 통한 자본완충력 개선 여부, 국내 은행의 부실채권 매각 규모 등 부실채권 시장의 성장 여부, 부실채권 시장에서의 M/S, 금융자산 규모 등 영업기반의 절대적인 규모 및 성장세 추이 등이며, 동 요소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하여 신용등급 조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한기평은 보유 유동화증권의 기초자산 성격과 매입가격 등을 감안 시 우리에프앤아이㈜의 자산부실화 위험은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하였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하여 부동산 담보가치 하락에 따른 회수율 저하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으며, 업계 내 경쟁 심화로 최근 들어 부실채권 원금 대비 매입률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향후 매입률과 부실채권 회수실적 추이에 대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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