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킹, ‘리스’ 프로그램으로 창업 초기 비용 부담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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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킹
2012-10-09 17:44
서울--(뉴스와이어)--직장인이나 주부들의 로망 중 하나가 바로 카페 창업이다. 퇴직 후 혹은 자녀들을 길러 놓고 아담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카페를 운영하면서 살고 싶지만 누구나 섣불리 창업을 시도하지 못하는 이유는 비용 부담이 크기 때문일 것이다.

카페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프랜차이즈는 기회일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위험요소가 될 수도 있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은 창업자들에게 운영 노하우와 브랜드 이미지 등을 제공하며 운영을 지원한다. 하지만 일부 프랜차이즈의 경우 과도한 마진과 인테리어나 기자재 비용 부담으로 개별 점주들의 불만을 높이기도 한다.

이런 가운데 블루빈커피컴퍼니(주)(대표 김태준, www.latteking.co.kr)가 운영하는 카페 프랜차이즈 ‘라떼킹’은 창업 비용의 거품을 빼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라떼킹은 카페 창업 비용 중 인테리어 시공 다음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기자재 비용에 리스프로그램을 통한 분납제를 시행해 점주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고가의 에스프레소 머신을 비롯해 그라인더, 제빙기, 쇼케이스 등 카페 창업에 필수적이지만 비용 부담이 큰 기자재를 가맹 본사에서 리스로 우선 지원해주는 것.

본사에서는 3천만 원 한도 내에서 기자재 총 비용을 지원하고, 점주는 창업 시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기자재 리스 비용은 운영 수익으로 3년간 분납하면 된다. 분납 완료 후 기자재는 점주 소유가 된다.

라떼킹 상암 DMC점의 김용만 점주는 “점주로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본사가 가맹점 수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주들과 솔직하게 소통한다는 것으로 기존 프랜차이즈 본사의 운영방식에 불신을 가져왔던 사람으로서 라떼킹이 주도하고 있는 ‘착한 창업’이라는 패러다임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라떼킹은 기존 가맹점주의 상권을 철저히 보호하고 원재료 직거래 제도를 통해 가맹점의 원재료 부담을 최소화하며 불필요한 인테리어 리모델링 강요를 폐지하는 등 ‘착한 창업’ 패러다임 소개에 앞장서고 있다.

라떼킹은 매달 창업설명회를 통해 브랜드 홍보위주가 아닌 예비 창업희망자와의 솔직한 고민상담의 시간으로 구성하고 ‘착한 창업’에 대한 적극적인 소개와 ‘리스 창업’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라떼킹 창업 문의 전화 : 1644-0976

라떼킹 개요
좋은 커피가 밥값보다 비쌀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커피매니아들이 만들어가는 라떼킹입니다. 라떼킹은 가벼우면서도 진지합니다. 라떼킹이 프랜차이즈 비즈니스의 패러다임을 바꿔보겠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lattek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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