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자율전공학부 맞춤형 조기 교육 전국 주목
- 합격 후 입학 전부터 교수가 직접 학생 학부모 간담
- 수학, 물리 등 기초과목 보완 위한 1대1 특별학습
- 자퇴와 미등록 감소로 제적율 수년새 크게 낮아져
이같은 성과 등에 따라, 동명대학교는 2013년 3월부터 자율전공학부와 공과대학 4개 학과에서 ‘신입생 동기유발 학기제’를 시행한다는 방침을 세우기도 했다.
동남광역권 산학협력 거점 동명대학교(총장 설동근)의 자율전공학부(학부장 이강혁)가 여타 대학 자율전공학부와 달리 독특하게 시행중인 차별화된 교육 및 진로지도 프로그램 성과가 빛을 발하고 있다.
동명대 자율전공학부의 ‘차별화’된 교육 및 진로지도 프로그램은 ▲합격이후 입학이전 학생 전공 선호도 조사 및 학부모 초청 간담회 ▲수학 영어 등 기초과목 수업능력 향상을 위한 특별 학습 ▲전공 이해도를 높이는 계열별 교육과정 및 맞춤형 교육 ▲올바른 전공 선택을 위한 적성 검사 및 전공 선호도 조사, 각 학부 전공설명회의 입학전-1학년1학기-1학년2학기 등 지속적 실시 ▲학부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교육 및 체육대회 등의 각종 활동 ▲학생지도를 위한 매주 교직원회의 및 학생들의 각종 교육정보 공유 등으로 요약된다.
동명대 자율전공학부는 자율전공학부(1학년) 재학생 110명의 학부모 총 200여명을 10월 10일과 11월 7일(각 오후4시부터 6시까지) 양일로 나누어 중앙도서관 대강당에 초청해 ‘자녀의 2학년이후 학과전공 선택을 위한 동명대학교 각 단과대학학부와 학과전공 소개’ 자리를 갖는다.
소속 학과전공을 정해야할 2학년 진학을 수개월 앞선 시기에, 이 대학의 주요 단과대학학부와 학과전공의 △교육내용의 핵심 △장학제도 및 동아리 활동 △취업 전망 △향후 진로 등에 관한 심층 설명회를 ‘학부모 밀착형’으로 마련한 것.
지난 수년간 이같은 설명회 등을 실효성있게 시행한 이 대학 자율전공학부 원양연 팀장은 “자율전공학부생들에게는 2학년에 올라가야만 전공이 정해지므로 지도교수와의 상당 부실 등 크고 작은 불리한 점이 상당히 많음을 발견하고, 이를 그냥 두고만 볼 수 없었다”며 실질적인 동기유발학기제를 앞서 시작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같은 정성어린 맞춤형 토탈케어 교육서비스로 이 대학 자율전공학부의 2012년 제적율[(자퇴와 미등록의 합÷입학정원) * 100]이 지난 2009년보다 4배 이상이나 감소했다.
동명대 자율전공학부 정승안 교수는 “상당수 대학의 자율전공학부(또는 자유전공학부)가 대학의 무관심 냉대 차별적인 시책 등으로 학생들이 목표의식 부족, 소외 등 피해를 입어 ‘빛좋은 개살구’로 전락했지만, 지난 2009년 출범한 동명대학교는 불과 수년만에 교수-직원-학생-학부모가 상호 공감해 진정한 하나가 되어 큰 성과를 내고 있다”면서 “전국적인 ‘자율전공학부 홀대’ 문화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고 자부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 대학 자율전공학부장 이강혁 교수는 “동명대 자율전공학부의 조기(早期) 맞춤형 교육의 성공적 정착 등에 따라 설동근 총장께서 지난 6월 취임당시 주창한 바 있는 신입생 동기 유발 학기제를 2013년 3월부터 자율전공학부와 공과대학의 4개 학과에 적용한다는 방침을 최근 세웠다”고 강조했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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