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제1회 환경보건 국제 학술주간’ 운영
금년에 최초로 운영하는‘환경보건 국제 학술주간’은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등 환경보건 분야 전문 연구기관은 물론, 한국환경보건학회 등 유관 학회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번 학술주간은 최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영향, 어린이 건강보호 연구, 발암물질의 안전관리 등 주요 환경보건 문제에 대한 각국의 법제도 및 대응 현황을 발표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10월 17일은 ‘어린이 환경보건 국제 심포지움’을 한국여성정책연구원(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어린이 출생 코호트(환경유해인자 노출로 인한 어린이 건강영향 장기 모니터링)’를 주제로 하여, 일본, 미국, 대만 등 각국의 전문가들이 연구 현황을 발표하며, 어린이 용품(문구, 완구류 등) 및 어린이 활동공간(놀이터 등)에 대한 환경안전관리 등 어린이 환경보건정책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10월 18일에는 ‘기후변화 건강영향 국제 심포지움’을 한국여성정책연구원(대강당)에서 개최한다.
WHO, OECD 등 외국 전문가 및 국내 유관 학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기후변화와 건강 분야에 대한 정부 적응정책, R&D 등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그 밖에도 10월 18일부터 10월 19일까지 이틀간 환경보건 유관 학회들이 중심이 되어 국내외 발암물질 관리현황 등을 주제로 하여 국제 학술대회(3건)를 개최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학술주간을 계기로 환경보건 분야의 선진 정책 및 연구 방향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국민건강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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