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년 전 오늘 대한민국 최초의 헌법을 제정했던 선인들이 신생조국의 앞날에 대해 품었을 꿈을 엄숙한 마음으로 되새긴다.
첫 헌법에 담겨 오늘에까지 이어져 내려온 자유, 평등, 민주, 정의, 평화통일의 꿈은 아직도 완성되지 않았다.
민주당은 이런 꿈을 이루기 위해 쉼 없이 매진할 것이다.
또한, 이런 꿈들을 훼방하는 그 어떤 기도에 대해서도 결연히 맞서 싸울 것이다.
덧붙여 누구보다도 삼권분립과 대의제 등 헌법에 담긴 정신을 존중해야할 대통령이 초헌법적 언행으로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할 것이다.
2005년 7월 17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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