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인, 여성패션 ‘서광 까뜨리네뜨’와 첫 광고모델 계약

- 완전 자연 미모와 환상 각선미가 한국적 여성패션 이미지와 부합

- 사진작가 조자룡, 윤세인의 패기와 적극성 극찬

서울--(뉴스와이어)--배우 윤세인(25)이 데뷔이후 첫 여성패션 광고모델로 나선다.

MBC 새주말극<아들녀석들>에서 철없는 남편 서인국의 바람기에 힘들어하는 아내 역할로 열연중인 윤세인이 최근 ‘서광 까뜨리네뜨’와 1년간 광고모델 계약을 맺었다.

‘서광 까뜨리네뜨’는 30~40대 여성복으로 1983년부터 29년간 국내 생산만을 고집하며 여성패션 시장에서 자리매김해온 브랜드다. ‘까뜨리네뜨’는 이탈리어 합성어로 ‘요조숙녀’라는 뜻이다. 그동안 서광은 장신영, 이시영, 왕빛나, 김보경 김유미, 채정안, 명세빈, 이태란 등 스타일리시한 여배우들을 간판 모델로 캐스팅 해왔다.

‘서광 까뜨리네뜨’측은 윤세인에 대해 “‘완전 자연산 미모’로 인위적이지 않은 맑고 순수한 이미지가 국내생산만 고수하는 정직한 기업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특히 참신성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광고 사진 촬영 작업을 맡은 조자룡 작가는 “신인 배우로서의 패기와 적극성이 대단하다”고 극찬했다.

윤세인은 지난해 말 sbs <폼나게 살거야>로 드라마에 데뷔할 당시부터 171cm의 슈퍼모델급 키와 균형감 있는 몸매로 화제가 됐다. 특히 하체곡선과 각선미가 일부러 꾸미지 않아도 편안하고 고급스런 이미지가 연출된다는 평이다.

지난 4월 총선당시에는 대구에 출마한 아버지 김부겸 의원의 선거유세에 동참하며 액티브한 알파걸 이미지도 나타낸바 있다.

윤세인은 “쉴 새 없이 드라마 촬영이 이어져 여유가 없지만, 수영과 헬스로 꾸준히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 광고 모델로서도 매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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