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성인 성교육 사이트 ‘타오러브’, 20일 여성 성기능 개선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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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월드
2012-10-15 15:02
서울--(뉴스와이어)--우리나라 중년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10명 중 7명은 성생활이 삶의 만족에 있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반면, 성생활의 만족도는 과반수 이상이 불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혼 사유의 70% 이상이 성문제와 관련이 있다는 통계도 있다. 이처럼 여성 성기능장애가 부부관계를 파경에 이르게 하는 주요한 요인들 중에 하나가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일반적으로 여성의 성기능장애란 여성이 성관계를 통해 만족을 얻지 못하거나 어려움이 있는 경우를 말하는데, 성욕 장애, 흥분 장애, 극치감 장애, 성교통 등으로 분류한다. 주로 성욕이 생기지 않는다거나, 질근육의 약화와 질 분비물 감소로 윤활작용이 원할치 못하여 성행위시 통증이 있거나 극치감(오르가즘)을 느낄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남성 파트너의 충분치 못한 전희가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여성 자신의 정신적 자세나 육체적 문제가 더욱 큰 문제가 된다. 국내 최초 성인 성교육 사이트 타오러브(www.taolove.net)에서는 수술이나 약물의 도움없이 골반 운동과 호흡법 등을 통해 질이나 골반 장기의 혈류 순환을 촉진시켜 주면 불감증을 비롯한 성교통에서 벗어나는 다양한 강의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오는 10월 20일에는 15년 이상의 실전적 성교육을 바탕으로 수술이나 약물 없이 기공 훈련과 운동만으로 <여성 성기능을 개선하는 타오러브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골반 섹서사이즈와 셀프 성에너지 마사지, 옥알 훈련 등으로 골반저근육을 효율적으로 단련하고 성에너지를 일깨워 성기관의 탄력성과 질감각을 살리고 성기능을 극적으로 향상시키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을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스스로 다스리는 방법을 터득함으로써 전에는 상상 할 수 없었던 성적 건강을 얻고 사랑 만들기의 진수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여성의 불감증은 여성 본인에게는 성관계가 즐겁지 않거나 고통스럽게 느껴지는 것은 물론, 부부 관계를 멀리하게 되어 남편의 불만을 유발시켜 부부 갈등을 초래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다. 이제 여성들도 이런 성문제의 심각성을 자각하고 성기능장애를 혼자서 참고 감내해야만 하는 고민거리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극복해야 할 병으로 생각하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 일시: 10월 20일(토) 오후 2:00∼4:30
- 장소: 타오월드 본원(종로구 재동 38-1)
- 문의: 02-765-3270, www.taolove.net

타오월드 개요
타오월드는 장기마사지 복뇌건강법, 타오러브 성수련 등 힐링프로그램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한 장기마사지 관련 도서와 성 수련 관련 도서도 출판한다. 그리고 배푸리, 옥알, 철삼봉, 배밀이 등 각종 건강 수련 용품을 제작해 판매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taolov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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