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2012년 현충시설 체험박람회 개최
현충시설은 국가를 위하여 희생하거나 공헌한 분들의 공로와 희생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시설로 기념관은 전국에 60여개가 있다. 그 중 전국 대표적인 17개의 독립운동기념관이 모여 실시하는 현충시설 체험 박람회는 작년부터 시작한 체험교육행사로, 기관에서 다루는 독립운동 인물과 사건을 전시하고 독립운동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국민 특히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독립운동사에 대한 관심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작년 박람회가 현충시설의 의미와 활동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올해 박람회는 ‘전국의 기념관, 하나의 독립운동’이라는 주제로 전국 각지에 있는 독립운동기념관을 소개하고, 지역별 기관별 독립운동을 알리는 방향으로 기획되었다.
박람회에서는 전시와 체험이 제공되는데, 전시는 지난 13일부터 관람객에게 공개되었으며, 체험교육은 10월 19일 개막식 행사 후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체험내용으로는 ‘나의 소원’ 되새겨보기(백범기념관), 의병 임명장 만들기(의암류인석선생유적지), 역사 속 태극기 만들기(독립기념관) 등 각 기념관별로 특색 있게 20여개의 독립운동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박람회장에는 별도로 독도 부스가 마련되어 우리 땅 독도를 소개하고, 독도에게 응원메시지를 남기는 체험도 진행한다.
박람회장은 크게 수도권·강원지역으로 떠나는 독립운동 탐방(1존)과 충청·전라·경상·제주 지역으로 떠나는 독립운동 탐방(2존)으로 나뉘어져 있어 지역별 독립운동기념관의 소재와 독립운동 활동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2012년도 현충시설 체험 박람회’은 국가보훈처, 광복회, 한국철도공사가 후원했으며, 매년 현충시설과 독립운동 역사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독립기념관 개요
독립기념관은 외침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온 우리 민족의 국난극복사와 국가발전사에 관한 자료를 수집, 보존, 전시, 조사, 연구함으로써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민의 투철한 민족정신을 북돋우며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국민이 즐겨찾는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이라는 경영비전을 설정하고 국민에게 친근하고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국민이 즐겨찾는 기관, 고객 눈높이에 맞는 핵심사업 활성화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을 지향하며, 운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설립근거 : 독립기념관법 제1조)
웹사이트: http://www.i815.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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