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현진소재㈜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BB (안정적)로 평가
한기평은 금번 신용등급의 주요 평정요인으로서, 국내 단조업계 내 양호한 시장지위와 전방산업 업황 저하에 따른 실적 부진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였다고 전했다.
현진소재㈜는 크랭크샤프트를 비롯한 금속단조제품 주력으로 생산하는 자유단조업체이며, 조선 및 풍력발전산업을 주요 전방으로 하고 있다. 특히, 중/저속 크랭크샤프트 부문에서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단조업계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출외형 기준으로 ㈜태웅에 이어 업계 2위의 기업이다.
현진소재㈜는 양호한 시장지위에 기반하여 흑자기조를 시현하고 있으나, 한기평은 주요 전방산업인 조선부문의 업황 침체가 2009년 이후 외형 및 영업수익성이 감소등 영업실적 저하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하였으며, 향후에도 조선업에 연동하는 실적가변성이 내재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한편, 한기평은 현진소재㈜의 제3공장 신축 및 설비도입 등의 신규투자가 일단락되어 투자부담은 완화되었으나, 관계사인 용현비엠㈜에 대한 지급보증 규모가 695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34.9% 수준이며, 이와 같이 과중한 우발채무 부담은 동사 신용도의 제약요소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최대 전방산업인 조선업의 업황 회복추이 및 제품군 확대에 따른 실적개선여부를 동사의 신용위험과 관련한 주요 모니터링 요인으로 분석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연락처
한국기업평가
02-368-5500
-
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