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기 NO! 붙이기 NO!’ 지스타일 에코네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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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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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점점 많은 여성들이 네일 관리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여러 제약 때문에 매니큐어를 바르고 싶어도 못 바르는 주부, 간호사, 요리사, 학생들이나 깔끔하고 단정한 네일을 원하지만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려서 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딱 맞는 신개념 네일아트 ‘지스타일 에코네일(eco nail)'이 출시되었다.

건강과 뷰티 부문에서 인정 받아온 ‘지스타일(G style)’에서 새롭게 출시한 ‘에코네일(eco nail)’은 스폰지 형태의 부드러운 제품으로 문지르는 단순한 동작만으로 몇 분 만에 유리처럼 반짝거리는 손톱이 완성된다. 또한 사용 방법이 아주 간단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3단계로 구성된 제품으로 우선 ‘에코네일 1번’으로 울퉁불퉁한 손톱의 결이 평평해질 때까지 문지르고, ‘에코네일 2번’으로 문질러 손톱의 표면을 매끄럽게 정돈시킨다. 마지막으로 ‘에코네일 3번’으로 문질러 주면 유리같이 빛나는 광택이 살아난다. 아마도 여러분은 ‘에코네일 3번’을 문지르는 순간 마법처럼 반짝거리며 블링블링해진 자신의 손톱 때문에 놀라게 될 것이다.

에코네일은 딱딱하지 않은 부드러운 스폰지 재질이므로 TV를 보거나 전화 통화 등 다른 일을 하면서도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누구나 쉽게 크리스탈처럼 반짝이는 손톱을 만들 수 있는 신개념 네일용품이다. 평소 네일관리에 관심이 있었으나 부득이 관리를 할 수 없었던 주부, 간호사, 의사, 요리사, 학생 등 다양한 계층로부터의 인기가 기대된다.

제레미앤핸슨 인터내셔널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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