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연금 세제지원 축소는 소탐대실의 전형…월간 택슈랑스 11월호 출간

- 세테크 금융보험의 파트너 월간 택슈랑스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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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2 14:24

서울--(뉴스와이어)--11월이다. 현실에 바짝 긴장하여 마지막 피치를 올려야 하는 시간들이다. ‘월간 택슈랑스’는 매일 인문학적인 글과 함께 세테크 관련 내용들이 어김없이 찾아간다. 1인 자영업자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조금씩 체득해가야 할 내용의 섹션들로 꾸려졌다. ‘월간 택슈랑스’만의 독특한 목차의 세계로 들어가 본다.

월간 택슈랑스가 다루고 있는 이 달의 세무 회계·정보 편에는 과태료 폭탄인 현금영수증에 대해 알아본다. 현금거래 양성화를 위한 세정 측면에 대해 알린다. 세테크 금융보험의 파트너 택슈랑스 TFR 재무전문가 입문서 편에는 ‘즉시연금의 세제지원 축소는 소탐대실’이 되리라는 내용이다. ‘100세 시대’ 개인의 책임을 강조하는 시대에 정부와 금융보험인들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내용이다.

손기영의 종합재무설계 편에는 개정된 해외금융계좌신고에 대해 알아본다. 신고방법과 내용, 신고 의무 면제에 대해 알아본다. 한국경영원의 사회보험 돋보기 편에는 직장가입자의 보험료 부과대상 소득범위가 2012년 9월부터는 보수소득에서 종합소득으로 확대 적용된다는 내용이다.

마음골프 김헌 칼럼 편에는 ‘남자는 욕심 때문에 여자는 근심 때문에’ 골프를 망친다. ‘바람’과 ‘그림’은 다르니 예상된 상황을 믿고 가불하여 미리 감사하라는 내용이다. 레저문화를 선도하는 동아회원권거래소와 함께하는 골프레슨 편에는 미스샷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페이우드 잘 치는 방법’에 대해 케이엘피지에이 최여진 프로가 알려준다. 골프장 편에는 지리적인 접근성에 따라 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 현재 5개 지역 골프장을 두고 있는 레이크힐스 골프&리조트가 소개된다.

CEO 인터뷰 편에는 다중지능연구소 대표가 소개되어 다중지능의 개념과 기질과의 연관성, 21세기에 왜 다중지능이 부상하는지 그 이유와 진행사항에 대해 인터뷰한다. 모두투어 여행 편에는 일본사람들이 큐슈에 마련해놓은 네델란드보다 더 네델란드 같고 유럽보다 더 유럽 같은 ‘하우스텐보스’가 소개된다. 본문 편에는 ‘입과 손이 아닌 발을 믿어라’, ‘도토리를 주우면서 든 생각’, ‘중국의 대표적인 용정차’, ‘지중해를 건너는 법’, ‘새겨 걸고 싶은 한 구’, ‘필리핀에서 춘 말춤’ 등 인문학적인 내용의 글이 실린다.

11월이다. 카렌다가 두 장이나 남았다. 그러나 더 늦기전에 의미부여를 찾지 않으면 안 되는 달이다. 늦가을 차오르는 영감을 위하여 ‘월간 택슈랑스’ 한 권을 또 다른 분에게 권한다. 인문학적인 글에서 느껴지는 향기는 자아성찰의 첫 여정이다. 가슴 뭉클해지는 감동을 만나거든 카타르시스와 함께 충전이 될 것이다.

로스차일드코리아인베스트 출판사업부 개요
금융사업분야에서는 세금(Tax)과 보험(Assurance)을 결합한 'Taxurance(택슈랑스)'로 국내외 특허청에 금융보험 서비스표를 등록완료 후 전국 세무회계사무소에서 세테크·재테크 금융보험 상품을 판매 촉진하는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Taxurance(택슈랑스)는 은행에서 보험을 판매하는 방카슈랑스와 비견되는 용어이다. 세무사·회계사 사무소의 인하우스 시스템으로 금융보험 프랜차이즈업이다. 현재 여러 보험사들과 Taxurance(택슈랑스) Lounge(라운지)를 전속대리점으로 진행 중이다. 또한 출판사업부와 정기간행물사업부에서는 매월 수권의 단행본과 정기간행물로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들' <월간 CADET까데뜨>와 '가치를 지향하고 나눔을 함께하는'<월간 Taxurance택슈랑스>(비매품) 잡지를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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