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객실 내에 자신의 사무실이 갖는 시대(웨스틴 게스트 오피스/2000년)에서 이제 피트니스센터를 갖는 시대로 전환되었다. 이로써 장시간 비행과 바쁜 스케쥴로 힘든 비즈니스 고객의 건강관리가 쉬워졌다.

웨스틴조선호텔(대표이사: 이석구)은 8월1일(월) 일부 객실을 새로운 개념의 객실 “웨스틴 워크아웃 룸(WESTIN WORKOUT Rooms)로 바꾸어 선보인다. 워크아웃 룸은 세계적인 호텔 체인인 웨스틴 호텔&리조트社가 고객이 언제든지 편하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일부 객실에 최신식 러닝머신(cardio) 혹은 스피닝 기구 등을 완비해 새롭게 디자인한 객실로 북미 77개국 호텔은 6월, 한국은 8월, 그리고 유럽 등은 2006년 1월까지 이 새로운 객실을 선보인다.

웨스틴 호텔& 리조트社는 2003년 11월부터 여행 업계에서 가장 독창적으로 뛰어나게 피트니스와 건강 부분을 발전시키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피트니스 설비를 다시 디자인하는데 10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이 프로그램의 중심은 스포츠 브랜드인 리복과 손을 잡고 진행한 웨스틴 워크아웃(Westin WORKOUT)이다.

모든 웨스틴 워크아웃 룸은 고객이 객실을 나설 필요 없이 편하게 피트니스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한 객실이다. 객실에는 러닝머신(Life Fitness Treadmill) 혹은 실내용 자전거(Tomahawk XL Indoor Cycle)이 설치되어 있고, 리덤벨, 요가 매트, 스테빌리티 볼 등 워크아웃 제품이 준비되어 있어 혼자서도 얼마든지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다. 필라테스/ 요가, 스피닝 DVD, 워크아웃 관련 잡지와 책 등이 비치되어 있어 DVD나 잡지를 보며 운동할 수 있다. 미니바에는 게토레이와 에너지바와 같은 기능성 제품도 갖출 예정이다.

신용학 객실팀장은 “여행객의 2/3는 여행 중에도 평소처럼 운동을 계속 하기를 원하지만 대부분이 바쁜 비즈니스 스케쥴 등의 사정으로 피트니스센터에 갈 수 없다.”라고 하면서 웨스틴 워크아웃룸의 탄생으로 고객들은 정신 없이 바쁜 여행 스케줄에서도 그들의 일상적인 운동을 럭셔리하고 개인적인 공간에서 맘껏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워크아웃 룸의 의의를 밝혔다.

워크아웃룸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존 객실 비용에 추가로 약 2만원(20달러)를 지불하면 된다.

이와 함께 웨스틴조선호텔은 달리기族을 위해 시청 등 호텔 부근을 조깅 루트를 안내하는 “조깅 지도”를 새롭게 만들었다. 대부분의 달리기 족은 실내보다 야외에서 뛰는 것을 좋아하는데, 여행 중의 낯설은 환경 때문에 선뜻 나서지 못해 힘들어 했다. 이들을 위해 웨스틴조선호텔은 호텔에서 1km코스의 조깅 지도를 만들었다. 여기에 아침에 조깅하는 고객을 위해 호텔 입구에 수건과 물을 준비했다.


웹사이트: http://www.westin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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