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이봉창·윤봉길 의거 80주년 기념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천안--(뉴스와이어)--독립기념관(관장 김능진)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소장 김상기)는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회장 김신), 이봉창의사기념사업회(회장 문국진), 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회장 황의만) 등 관련단체와 함께 이봉창, 윤봉길 의거 8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학술심포지엄을 10월 29일(월) 09시 30분 서울 백범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국가보훈처 후원 하에 개최되는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한국독립운동사상 의열투쟁이 갖는 역사적 의의를 살펴보고, 나아가 두 의사가 결행한 동경의거(1932.1.8)와 상해의거(4.29)의 역할과 위상을 정립함으로써 두 의사가 보여준 살신성인의 독립정신을 널리 선양할 목적으로 기획하였다.

‘한국독립운동과 의열투쟁’이라는 대주제하에 열리는 이번 학술회의에는 독립운동사학계의 원로인 윤병석 인하대 명예교수의 기조발표에 이어 국내외 전문 연구자에 의해 의열투쟁의 의의를 비롯해 백범 김구, 이봉창, 윤봉길과 관련된 6개의 주제가 발표된다. 특히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중국의 대표적인 한국독립운동사 연구가인 쑨커즈(孫科志) 상해 복단대 교수가 이봉창의거에 대한 중국 측의 반향을 발표하고, 윤봉길 의사의 순국지인 일본 가나자와(金澤)에 있는 호쿠리쿠대학(北陸大學) 다무라 미쓰아키(田村光彰) 교수가 윤봉길의사와 상해의거에 대한 일본의 수용태도에 대해 발표하여 주목을 끈다.

독립기념관 개요
독립기념관은 외침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온 우리 민족의 국난극복사와 국가발전사에 관한 자료를 수집, 보존, 전시, 조사, 연구함으로써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민의 투철한 민족정신을 북돋우며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국민이 즐겨찾는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이라는 경영비전을 설정하고 국민에게 친근하고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국민이 즐겨찾는 기관, 고객 눈높이에 맞는 핵심사업 활성화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을 지향하며, 운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설립근거 : 독립기념관법 제1조)

웹사이트: http://www.i815.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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