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에도 과감한 노출 패션이 가능하기 위해서는…골반교정이 중요

2012-10-26 08:30
서울--(뉴스와이어)--출산으로 여성들의 몸은 급격히 변한다. 특히 벌어지고 비틀어진 골반으로 체형이 변하거나 하체에 살이 많이 찌는 경우가 많다. 또한, 출산 후 수유하는 자세 등 몸의 변형을 일으키는 자세가 습관화되어 체형은 더욱 불균형해지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니다. 출산 후에 골반을 바르게 교정하고 전체적인 체형관리를 잘 한다면 예전의 몸으로 회복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예전의 몸 상태로 돌아오지 않거나 몸무게가 줄어도 옷이 잘 맞지 않는 경우, 이유 없이 몸이 불편한 경우는 골반의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골반은 출산 중에 급격하게 벌어지면서 그 주변도 미세하게 벌어지고 틀어진다. 이때 골반이 제자리로 돌아오지 못하고 그대로 굳어지게 될 경우 다른 부위에까지 영향을 미쳐 굽은등, 휜다리 등 전체적으로 체형이 불균형하게 될 수 있다. 살이 빠져도 옷이 잘 맞지 않거나 체형이 비대해 보이는 것이 그러한 이유에서다.

휜다리·전신체형교정시스템 포스츄어앤파트너스 원장 황상보는 “출산 후에는 몸의 중심인 골반이 제자리로 회복되어야만 예전의 체형으로 돌아 갈수 있다.”라며 교정운동과 전신교정관리를 통해 근력의 탄성과 불균형한 체형관절을 제 위치로 되돌려 놓아야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몸으로 회복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출산 후 2개월 즈음부터 6개월까지는 골반이 자리를 잡기는 시기로 이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출산 후에는 다이어트로 몸매 관리를 하는 여성들이 많다. 그러나 무리한 다이어트는 근육을 더욱 약하게 만들고 관절을 손상시키기 오히려 건강을 더욱 해친다. 때문에 탄력을 회복시키는 교정운동을 통해 건강한 체형관리를 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골반교정과 동시에 전신의 밸런스를 유지되도록 관리해 주어야 예전의 몸매로 돌아 갈 수 있다.

최근 출산 후 연예인들을 보면 예전보다 더 탄력적인 모습과 몸을 드러내는 패션으로 대중들의 관심과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일반인들 또한 출산 후 체형 관리를 원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는 추세로 골반 전문교정 기관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출산 후에 골반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산모의 건강을 위해서도 좋은 일이다. 또한, 골반을 바르게 교정해야 S라인 허리와 매끈한 각선미로 출산 전과 같이 미니스커트, 핫팬츠 등의 과감한 노출 패션 등도 즐길 수 있다.

출산 후 골반교정은 체형불균형을 막고 비만을 해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이며, 본인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위해서라도 자신의 몸을 먼저 살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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