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OECD 정보통신정책위원회 부의장에 고상원 박사 선출
- 정보보호작업반 부의장에 정태명 교수 재선
OECD 정보통신정책위원회는 OECD 산하 40여개 전문위원회 중 하나로, 정보경제, 통신서비스, 정보보호, 정보사회지표 등과 관련된 동향을 분석하고 정책을 연구하는 OECD의 핵심 위원회이다. 최근에는 인터넷 경제의 측정 및 영향 분석, 회원국간 통신서비스요금 비교, 개인정보보호 및 사이버 보안, ICT 분야 신성장 동력 발굴 등의 주요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고상원 박사는 코넬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국제협력연구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고 박사는 ICT 인력정책, R&D 정책 및 시장분석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2006년부터 2008년까지는 정보통신정책위원회 산하 정보경제작업반(WPIE)의 부의장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이에 앞서 10. 18~19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33차 정보보호작업반(WPISP: Working Party on Information Security and Privacy) 회의에서는 우리나라 정태명 교수(성균관대)가 2012년에 이어 2013년도 부의장으로 재선되었다.
정보보호작업반은 정보통신정책위원회 산하의 작업반으로 개인정보보호, 국가 사이버보안전략 등 온라인 정보보호를 위한 정책 이슈를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특별히 이번 33차 정례회의에서 정태명 교수는 우리나라의 ‘국가사이버보안 마스터 플랜’ 발표를 통해 사이버공격 및 국가안보 위협 대응 사례를 OECD 회원국에게 알린 바 있다.
2005년부터 OECD 정보경제작업반의 부의장에 진출한 정태명 교수는 미국 퍼듀대학교에서 공학박사를 받고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공학부 소프트웨어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방송통신위원회 기술자문위원과 르완다공화국 ICT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금번 OECD 정보통신정책위원회 부의장 선출 및 정보보호작업반 부의장 연임이 ICT 선진국의 위상을 확인하고 국제 ICT정책 형성과정에서의 영향력을 제고하여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더욱 주도적 역할을 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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