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협회원격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출신 대거영입…공격적 마케팅 나서

서울--(뉴스와이어)--학점은행, 학사편입, 대학원진학이라는 단어의 공통점이 무엇일까? 바로 학사학위일 것이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시행하는 학점은행제도를 통해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으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이 제도를 통해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명문대 편입, 대학원 진학이라는 꿈을 키울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해 학점은행을 검색한다면 수많은 기관들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어느 기관에서 수업을 들어야 할지 일반인들은 어렵기만 할 것이다. 그런데 학점은행 시장에서 신뢰와 소개를 통해 급성장하고 있는 기관이 있는데, 바로 한국능률협회원격평생교육원(www.ekma.or.kr)이다.

한국능률협회원격평생교육원은 1962년 설립된 한국능률협회(KMA)의 자회사이다. 한국능률협회는 순수 민간주도로 세워진 사단법인으로서 경영자 및 기업 그리고 일반 직장인 교육에 특화된 전문교육기관이라 할 수 있다.

1960년대부터 생소했던 기업교육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점은행제 시장에 진출한지 3년만에 학점은행제 사후관리 자체점검 기관운영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을 수상할 만큼 놀라운 성장을 하였다. 특히 최근 학사편입 정원 축소에 대한 대응책으로 학점은행제 출신 편입생들을 대거 영입하여 학습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있다.

한국능률협회 원격평생교육원 수강생 강경필 씨는 “교육과학기술부의 학사편입 정원 축소 발표 소식에 혼란스러웠지만, 학점은행제 출신 컨설턴트의 정확한 상담을 통해 걱정없이 학습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수강생 이정민씨는 “학점은행제 설계 뿐 아니라 대학원 진학을 위한 공인영어 공부방법 및 분석 그리고 대학원 진학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1석3조의 효과를 보았다”고 말했다.

한국능률협회원격평생교육원의 관계자는 “과거 신입컨설턴트와 비교하여 학점은행제 출신 컨설턴트의 상담만족도가 3배이상 높았다”고 전했다. 특히 대면 및 전화응대를 하는 모든 컨설턴트는 학사편입 및 대학원 진학 상담을 위해 직접 입시전형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 많은 기관중에서 유독 한국능률협회 원격평생교육원이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은 단순히 온라인 수업으로 끝나는 관계가 아닌 지속적인 코칭을 통해 수강생 개개인의 니즈를 파악한 1:1 학습관리하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한국능률협회원격평생교육원은 2013년 평생교육사2급 과정 수업을 앞두고 막바지 점검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NON-STOP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수업 9과목과 평생교육사 현장실습을 연계하는 학습관리를 통해 한국능률협회 원격평생교육원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수강생들을 배려한다는 계획이다.

학점은행제, 학사편입, 그리고 대학원 진학까지 모든상담이 가능한 한국능률협회원격평생교육원의 2012년 마지막 개강이 11월 12일 이다. 특히 2014년도 편입, 대학원 진학을 앞둔 학습자들은 02-3274-9333으로 전화하면 충분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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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희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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