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 전국 최초로 기숙사 학생에 ‘급식 자율 선택제’ 주목

- 정기권 선택식 자유식 중 선택 … 울며겨자먹기 구매 관행 탈피

부산--(뉴스와이어)--동명대학교가 기숙사 입주생에 대해 전국 최초로 급식 자율선택제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국 대학 기숙사 대부분이 매월 일정 매수 이상의 식권을 의무적으로 구입토록 해 지난 7월 공정거래법 위반(“끼워 팔기는 거래 강제 행위”)으로 지적까지 받은 반면, 동명대학교는 지난 2학기부터 이같은 기숙사 급식 자율선택제를 전국 최초로 실시해 ‘먹지 않을 자 들어오지도 말라’식의 전국적 관행을 깬 것이기 때문.

동명대학교는 총 888명 수용 가능한 동명생활관 1호관 및 2호관 관생들에게 정기권형, 선택식형, 자유식형 등 세가지 중에서 선택하는 급식 자율선택제를 지난 9월초부터 시행하고 있다.

동명대학교의 이같은 급식 자율선택제는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전국 대학 중 가장 앞서 시행한 것.

동명대학교 기숙사의 급식 자율선택제는 식단을 ▲A형(정기권 : 월요일 조식~일요일 석식형) ▲B형(선택식 : 일요식 석식~금요일 조식형, 주말은 제외) ▲C형(자유식 : 관생이 직접 식권 구매) 으로 구성해 선택토록 하고 있다.

여타 대학이 주중 주말을 가리지 않고 하루 2끼 또는 3끼를 의무식으로 하고 식권 환불을 허용치 않아 학칙상 금지된 식권 매매까지 초래하는 것에 비하면, 대학 중 가장 앞서서 실질적인 학생편의복지를 크게 강화한 것이다.

동명대학교 동명생활관 김주곤 관장은 “수업과 취미 활동 등의 라이프 스타일이 기숙사 입주생 개개인마다 다른만큼 식사 수요도 다양하기에, 이에 따라 급식제도를 개선한 것”이라면서 “젊은 학생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급식방식을 자신에 걸맞게 잘 선택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웹사이트: http://www.t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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