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알뜰폰 브랜드 이미지 제정

서울--(뉴스와이어)--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는 10월 29일(월) 알뜰폰의 특성을 잘 나타내고 이용자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알뜰폰 브랜드 이미지를 제정, 발표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6.24일 이동통신 재판매(MVNO) 서비스*의 홍보용어(애칭)로서 ‘알뜰폰’을 선정한 바 있으며, 알뜰폰에 대한 국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알뜰폰에 대한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그 후속조치로 한국엠브이엔오 협회(KMVNO 협회)등 관련 업계와의 협의를 거쳐 알뜰폰 브랜드 이미지를 마련하였다.

*이동통신 재판매(MVNO,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서비스란 기존 이동통신사로부터 망을 임차하여, 이용자에게 자체 브랜드로 통신서비스를 제공(재판매)하는 서비스(’12.10.11일 기준 사업자 수: 24개사, 이용자 수: 100.3만명)

이번에 제작된 알뜰폰 이미지는 ‘국민들이 통신비를 아끼면서 알뜰하게 생활하는데 이동통신 재판매 서비스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알뜰폰의 의미를 충실하게 담기 위해, 이동통신·단말기·절약을 나타내는 3가지 이미지를 통해 합리적인 이용자를 위한 알뜰폰을 표현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알뜰폰 사업자들의 서비스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전기통신사업법 제21조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위임기관: 중앙전파관리소)에 별정통신사업을 등록하고 이동통신 재판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자신의 고유 브랜드와 함께 알뜰폰 브랜드 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방송통신위원회 석제범 통신정책국장은 “알뜰폰을 통해 기존 이동통신사와 동일한 통화품질의 서비스를 보다 싼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알뜰폰 브랜드의 활성화를 통해 알뜰폰에 대한 국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알뜰폰 사업자들의 홍보활동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cc.go.kr

연락처

방송통신위원회
통신정책국 통신경쟁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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