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웨어, ‘컴퓨웨어 스트로브’ 기능 강화…메인프레임 위한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제공
메인프레임 환경상에서 도입되는 웹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요구가 증가되면서, 스트로브는 컴퓨웨어 APM의 퓨어패스(PurePath for z/OS) 기술이 결합되어 ‘컴퓨웨어 메인프레임 APM(Compuware APM® for Mainframe)으로 출시됐다.
컴퓨웨어 메인프레임 APM은 메인프레임 전체의 심층적인 트랜잭션을 관리할 수 있는 업계 최초의 APM 솔루션으로 전체 애플리케이션 수행 경로에 대한 높은 가시성을 제공한다. 특허 받은 다이나트레이스(dynaTrace)의 퓨어 패스 기술(PurePath Technology®)과 컴퓨웨어 스트로브(Compuware Strobe)의 탁월한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 관리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분산 시스템 및 메인프레임 팀은 성능 문제를 더욱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함께 MIPS비용 절감,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지연,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출시 일정 단축 등 다양한 이점도 얻을 수 있다.
퓨어패스(PurePath for z/O)를 통해 문제가 되는 트랜잭션을 발견하면, 한번의 클릭으로 스트로브(Strobe)를 실행하여 애플리케이션 코드와 로직을 심도 있게 분석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해 메인프레임 전문가들은 분산되어 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의 운영 상황이 메인프레임 CPU 사이클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확인할 수 있게 되어, 보다 신속한 문제 해결과 효율적인 MIPS 관리가 가능해진다.
컴퓨웨어 스트로브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스트로브(Strobe)와 퓨어패스(PurePath for z/OS)의 통합으로 심층적인 트랜잭션 관리 및 가시성 높여
스트로브(Strobe)와 퓨어패스(PurePath for z/OS)의 통합으로, 사용자는 간단한 클릭 만으로도 쉽게 메인프레임 전체의 심층적인 트랜잭션을 주중무휴(24/7)로 관리할 수 있으며, 전체 애플리케이션 수행 경로에 대한 높은 가시성을 제공한다
스트로브는 비효율성의 원인을 찾을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데이터를 제공하고 성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추천해 준다. 이를 활용해 사용자는 CPU 사용률과 하드웨어 비용을 관리할 때 더 많은 정보에 입각해 결정을 내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종사용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 요소들을 사전에 발견해 해결할 수 있다.
컴퓨웨어 메인프레임 솔루션 사업부 총괄 부사장인 크리스 매너리(Kris Manery)는 “그 동안 IT 부서는 분산된 시스템 환경이 CICS 트랜잭션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할 수가 없었다. 모든 팀들이 신속한 문제 해결 방안을 찾았지만 전체적인 가시성과 심도 있는 코드 및 로직 분석을 할 수 없다면, 불완전한 데이터를 가지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하는 것과 같다”라고 말했다.
스트로브(Strobe) 와 퓨어패스(PurePath for z/OS)의 통합으로 분산 시스템과 메인프레임의 성능을 관리하는 전문가들이 서로 협력해 CICS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메인프레임 운영상황과 MIPS에 미치는 영향을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CICS 트랜잭션의 통합 24/7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고객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스트로브와 퓨어패스 기술 간의 원활한 통합 외에도, 다음과 같은 다양한 기능이 추가적으로 보완 되었다.
신속한 성능 문제 파악을 위한 스트로브 어드바이저(Strobe Advisor)
iStrobe에는 ‘Strobe Advisor’가 추가되었는데, 이것은 메인프레임을 처음 접하는 IT 전문가들도 애플리케이션 성능 문제를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트로브 어드바이저(Strobe Advisor)는 iStrobe 프로파일의 지능형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세부적인 주요 성능 개선이 필요한 목록을 자동으로 제공한다.
강화된 글로벌 모니터링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이 모바일 컴퓨팅의 기반이 됨에 따라 CICS 트랜잭션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스트로브의 온라인 CICS 트랜잭션 모니터링 기능이 대폭 개선되어 낮은 오버헤드 사용으로 문제가 되는 CICS 트랜잭션(batch job steps 외)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트로브는 선택된 모든 batch job step을 모니터링하고 어느 작업이 경과된 시간 및 CPU 시간 동안 30일 평균 이동량을 초과할 경우 스트로브 세션을 자동으로 실행한다.
BIRT 리포팅 프레임워크
iStrobe의 기본 리포팅 인프라가 Eclipse Business Intelligence Reporting Tool (BIRT) 프레임워크로 업그레이드 되어 iStrobe성능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기가 쉬워졌다. BIRT는 맞춤형 보고서 작성 툴로서, 고객들이 자신의 요구에 맞는 보고서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IBM System Management Facility (SMF) (30 타입 및 70 타입)에서 나온 추가 데이터를 이제 선택적으로 보고서에 포함시킬 수 있어 더욱 일반적인 분석 보고도 가능해졌다. 이 데이터는 시스템 전반에 걸친 시각을 제공해주며 잠재적 성능 문제의 조기 진단을 수월하게 만든다. 스트로브는 CICS 영역에서 나온 SMF와 같은 데이터도 주중 무휴로 모니터링하고 캡처하여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어, 트랜잭션 응답 속도가 떨어지기 시작하거나 트랜잭션 볼륨이 증가하기 시작하는 시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팁, 테크닉 및 고객 사례
동영상을 통해 제공하는 팁과 테크닉은 IT 직원들이 스트로브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 성능 문제를 관리하는 데 빨리 익숙해지도록 도와준다. 또, 고객 사례도 포함되어 있어 스트로브를 사용하여 컴퓨웨어 APM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소개한다.
컴퓨웨어 메인프레임 솔루션 사업부 총괄 부사장인 크리스 매너리(Kris Manery)는 “유무선 인터넷 기반의 뱅킹, 항공권 예약, 재고 추적 등에 사용되는 등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메인프레임 시장도 변화하면서 메인프레임 성능 개선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고 말하고, “이와 동시에, 분산 형 시스템과 메인프레임 시스템 간의 연결 사례가 늘고 있어 성능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 아키텍처가 필요한 상황이다. 컴퓨웨어는 스트로브와 퓨어패스를 통합하여 동급 최강의 메인프레임 트랜잭션 관리 기능을 제공하여 이러한 고객 수요를 충족시켜 나가는데 주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컴퓨웨어 메인프레임 APM(Compuware APM® for Mainframe)은 각각의 메인프레임 트랜잭션에 대하여 예상보다 성능이 저하되는 구간을 시간대별로 상세분석 방안을 제공한다. 최종사용자의 단말에서 웹 서버, WAS, 메시지브로커를 통한 CICS 및 데이터베이스에 이르는 복잡한 n-tier 환경에 대한 완벽한 가시성으로 실제 운영자에게 문제 발생의 근본원인 분석 및 문제 해결에 대한 가장 빠른 방법을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www.compuw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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